◆삼성생명, AI롤플레잉 서비스 출시
삼성생명이 전속 컨설턴트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AI롤플레잉 서비스’를 9월 중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AI 디지털 휴먼이 가상 고객 역할을 맡아 컨설턴트가 실제 상담처럼 대화하며 반복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 전에는 시나리오와 반론 응대 화법 등 학습자료를 제공하고, 상담 후에는 대화 내용과 응대 방식을 분석해 개인별 피드백과 학습이력을 제공한다. 삼성생명은 지난 7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은 해당 서비스를 전 컨설턴트 상품·상담 교육에 연계할 계획이다.
◆교보생명,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교보생명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교보생명의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2012년 이후 14년 만이다. 회사는 정례화된 소통 채널과 선제적 의견 조율,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AI Desk’ 도입, 워크 다이어트 실천 등에서 평가를 받았다. 직무급 보상체계 확대와 연차사용 촉진제, PC 온오프제, 사내근로복지기금 혜택 확대 등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KDB생명, 영업지원시스템 Smart K-Link 오픈
KDB생명이 신규 영업지원시스템 ‘Smart K-Link’를 열고 AI 기반 인프라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Smart K-Link는 가입설계부터 청약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약 11개월간 개발됐다. PC와 모바일 환경에 맞춘 사용자 화면과 사전심사·자동심사 인프라를 적용하고, 모바일 청약 시 고객과 설계사가 같은 화면을 보는 원격 화면 안내 기능도 탑재했다. KDB생명은 전속채널 AI 마케팅 플랫폼과 보험금 심사용 AI OCR도 도입해 청약과 보험금 지급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DB손해보험, 품질혁신경진대회 10년 연속 수상
DB손해보험이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2개와 동상 3개를 받아 금융권 최초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DB손보는 서비스, 자유형식, 상생협력, 빅데이터·AI, 사무간접 등 5개 분야에 출전해 전 분임조가 수상했다. 금상을 받은 소비자보호기획파트는 고령자와 외국인을 위한 미러링 해피콜과 AI 실시간 통역을 도입한 사례를 발표했다. 자동차보상지원·고객지원파트는 반복 문의와 보험금 산출 등 업무를 생성형 AI 위키챗봇으로 전환한 사례로 금상을 받았다.
◆KB손해보험, 자립준비청년 런런 앙상블 출범
KB손해보험이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음악 자조모임 ‘런런 앙상블’을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런런 앙상블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 10명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정기 연습과 합주, 연주회, 연주봉사 등에 참여한다. KB손해보험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창단식을 열고 후원금 전달식과 사업 소개, 참여자 자기소개 등을 진행했다.
◆흥국화재, 흥국 마라톤 시즌3 성료
흥국화재가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흥국 마라톤 시즌3’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260여명이 참가해 하프코스, 10km, 5km, 3km 가족런 등 4개 종목에 참여했다. 흥국 마라톤은 임직원이 완주한 거리 1m당 1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고 회사가 같은 금액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부금 전액은 소아암 환아 수술비와 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신한카드, 9월 문화·예술 할인 이벤트
신한카드가 9월부터 주요 공연과 전시 티켓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좌석별로 최대 35%, ‘콰이어 오브 맨’은 30% 할인한다. 전시 ‘이강소: 일어나고 사라지는’은 35%,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NOL 티켓 예매 페이지에서 ‘신한카드 할인’을 선택해 결제하면 적용된다.
◆생보협회, AI 기반 업무혁신 본격화
생명보험협회가 소비자 민원 응대와 회원사 광고심의 지원 등을 위한 AI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협회는 9월부터 민원관리 AI, 광고심의 AI, 내부규정 AI를 정식 운영하고, 올해 안에 보험설계사 등록자격시험에 특화한 AI 개발도 추진한다. 민원관리 AI는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하고 민원 유형을 자동 분류해 상담자에게 응대 자료를 제공한다. 협회는 광고심의 AI의 영상 분석 기능 추가와 법무 검토, 공시데이터 검증 등 신규 과제를 포함해 2027년까지 총 17개 AI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보협회, 전주지부 개소
손해보험협회가 전북지역 보험 소비자 보호와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전북 전주시 덕진구 교보생명 전주사옥에 전주지부를 신설했다. 전주지부는 보험 가입 내역 조회와 대면 상담, 소비자 민원 자율조정 안내 등 현장 밀착형 소비자 보호 업무를 맡는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경찰청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보험사기 예방과 교통안전 사업도 추진한다. 협회는 7일 개소식을 열고 전주지부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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