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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라이브] 대한항공ㆍ제주항공ㆍ에어프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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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07 11:12:04   폰트크기 변경      

◇대한항공-델타항공,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대한항공은 델타항공과 함께 지난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남산초등학교에서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교 주변의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귀갓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임직원이 지난 4일 오후 서울남산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항공 제공

이날 활동에는 대한항공 임직원 50명과 델타항공 임직원 30명 등 양사 임직원 총 80명이 참여했다. 벽화 도안 제공과 행사 진행은 국내 NGO 단체인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이 지원했다.

양사 임직원은 봉사활동에 앞서 간단한 교육을 받고 복장을 갖춘 뒤 벽화 그리기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항공기와 서울의 주요 도시 랜드마크를 소재로 한 스케치를 바탕으로 직접 페인트를 칠하며 어둡던 학교 주변 벽면을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 벽화를 완성해 나가며 지역사회의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양사간 유대감을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정호윤 대한항공 Pricing RM부 담당 상무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오랜 시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온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사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2018년 5월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JV)를 맺은 이후 글로벌 항공사 위상에 걸맞은 다양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비영리단체 해비타트와 함께한 집 짓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 몽골 바가노르 지역에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 심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환경 보호 활동 등을 진행했다.

◇제주항공, 인천ㆍ대구서 구이린 띄운다…9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운항

제주항공은 이달 말부터 인천~구이린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대구~구이린 노선에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7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23일부터 인천~구이린 노선 운항을 주 4회(수ㆍ목ㆍ토ㆍ일) 일정으로 재개하며, 대구~구이린 노선은 24일부터 주 2회(목ㆍ일) 일정으로 부정기편으로 운항한다. 두 노선 모두 하계 스케줄이 종료되는 10월24일까지 운항을 확정했으며, 11월 운항을 위한 허가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인천~구이린 노선은 23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20분(현지시간)에 출발해 구이린 량장국제공항에 다음날 새벽 1시20분에 도착하고, 구이린에서는 오전 2시20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전 7시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대구~구이린 노선은 24일부터 대구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에 출발해 구이린 량장국제공항에 밤 10시45분 도착하며, 구이린에서는 새벽 12시30분에 출발해 대구에 오전 5시5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추석과 10월 연휴 등 계절적 수요를 고려해 부산에 이어 인천ㆍ대구에서도 구이린을 오가는 항공편을 운항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여행 수요와 시장 상황을 적극 반영해 노선을 유연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유류할증료 인상 부담 낮춘다…추석맞이 프로모션

에어프레미아가 9월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9개 전노선을 대상으로 기간 한정 초특가 운임을 선보인다. 일부 날짜에는 정상 항공운임보다 최대 76% 저렴한 초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미주 노선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 총액 기준으로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워싱턴D.C. 265만5000원 △뉴욕 219만5000원 △LA 186만1600원 △샌프란시스코 176만1600원 △호놀룰루 142만4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워싱턴D.C. 174만원 △뉴욕 114만5000원 △LA 106만1600원 △샌프란시스코 110만1600원 △호놀룰루 98만400원부터다.

미주 노선인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워싱턴D.C.는 내년 6월30일까지, 호놀룰루는 내년 2월28일까지 탑승할 수 있다.

아시아 노선의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나리타 34만5500원 △방콕 67만8500원 △홍콩 39만2600원 △호치민 82만7200원부터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나리타 23만1500원 △방콕 35만4500원 △홍콩 31만2600원 △호치민 39만52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방콕ㆍ나리타ㆍ홍콩은 내년 3월28일까지, 호치민은 다음달 3일 재운항 이후 내년 3월27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초특가 운임을 놓친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전 클래스 항공권의 항공 운임을 최대 20% 할인받을 수 있다.

이근우 기자 gw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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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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