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한강로구역 재개발, 현대건설 단독 입찰… 수의계약 전환 주목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9-07 14:46:48   폰트크기 변경      


이미지 : 대한경제 DB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서울 용산구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입찰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다. 입찰은 현대건설만 참여해 경쟁입찰이 성사되지 않아 유찰됐다. 앞서 지난달 22일 열린 2차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 3개사가 참석하며 수주경쟁이 예상됐지만, 결과는 빗나갔다.

현대건설이 2차 입찰에 단독 참여한 만큼, 조합은 조만간 수의계약 전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 구역은 용산구 한강로1가 158번지 일대 4만1744㎡ 부지로, 재개발을 통해 지하 5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과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6093억 규모다.

한형용 기자 je8day@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한형용 기자
je8day@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