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구리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시민 300여명 “성평등, 더 넓고 깊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9-07 15:13:09   폰트크기 변경      
여성 권익 향상 기여 시민 17명 표창…공감·소통 주제로 강연도

구리시는 지난 4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회장 홍연희) 주관으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 구리시청 제공

[대한경제=고현문 기자] 경기 구리시는 지난 4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회장 홍연희) 주관으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명사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여성단체협의회의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한 시민과 관계자 1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함께 외치며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한국서비스교육원 김춘애 대표원장이 ‘생활 속 양성평등과 공감 소통’을 주제로 강연했다. 참석자들은 생활 속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

구리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민 대상 강연도 이어간다. 7일 오전 10시 30분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로리주희 원장이 ‘공존의 인문학: 성평등 지도력(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홍연희 구리시지회장은 “양성평등의 가치가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정과 지역사회 곳곳에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리=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고현문 기자
khm4167@naver.com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