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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아이앰배서더 발대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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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07 15:36:49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박재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시청에서 열린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발대식’을 찾아 표창패와 위촉장을 전달하며 저출생 홍보대사 활동을 격려했다.

이번 4기부터는 서울베이비앰배서더였던 이름을 서울아이앰배서더로 바꿔 임신과 출산을 넘어 아이의 성장ㆍ가족의 삶까지 지원하는 정책 방향을 홍보한다.

오 시장은 지난 6개월간 임신ㆍ출산ㆍ육아ㆍ돌봄 정책을 직접 체험해 시민 눈높이에서 알려온 3기 가족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 새로 활동을 시작할 4기 8가족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홍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발대식에서 앰서버서 3·4기 가족들을 만났다./사진=서울시 제공

4기에는 △국민배우 신현준의 다자녀 가족 ‘신씨네’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승훈과 함께하는 다문화 ‘한중가족’ △아이와 함께 유아차 런을 즐기는 ‘캥거루가족’ △임산부 엄마와 3세 자녀가 함께하는 ‘룰루랄라패밀리’ △아역배우 초등학생 형과 유치원생 동생의 형제 가족 ‘준스패밀리’ △조부모ㆍ부모ㆍ자녀 3대가 함께하는 ‘유신패밀리’ △서울 곳곳을 누비는 여행러 ‘우남매패밀리’ △육아 공감 인스타툰을 제작하는 ‘호야데이’ 총 8팀이 이름을 올렸다.

오 시장은 “서울의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 모두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등 저출생 반등의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아이앰배서더 가족들의 일상과 경험이 다른 가족들에게 공감과 용기가 되고 아이를 환영하고 함께 키우는 문화를 확산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영 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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