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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 AI기업간담회를 하고있는 모습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경상북도가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를 콘텐츠 축제를 넘어 수출과 투자로 연결되는 산업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3403편이 출품됐다.
특히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중국·일본 등 해외 게임기업 20개사와 경북 기업 9개사가 참여해 78건, 32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5건의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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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 게임기업간담회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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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 수출상담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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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구미와 경산에서 AI·게임기업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AI 특화단지 조성, 디지털 트윈 실증, AI 에이전트 보급, 게임산업 인력양성 등 기업 현장의 다양한 제안을 청취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영상제와 기업 간담회, 해외 바이어 상담 등을 연계해 ‘보는 영상제’에서 ‘거래가 이뤄지는 산업형 영상제’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기업들의 현장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경북을 세계 AI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모이는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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