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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AI·메타버스 영상제, 산업형 플랫폼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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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08 10:19:57   폰트크기 변경      

구미 - AI기업간담회를 하고있는 모습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경상북도가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를 콘텐츠 축제를 넘어 수출과 투자로 연결되는 산업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3403편이 출품됐다.

특히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중국·일본 등 해외 게임기업 20개사와 경북 기업 9개사가 참여해 78건, 32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5건의 MOU​를 체결했다.


경산 - 게임기업간담회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경산 - 수출상담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구미와 경산에서 AI·게임기업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AI 특화단지 조성, 디지털 트윈 실증, AI 에이전트 보급, 게임산업 인력양성 등 기업 현장의 다양한 제안을 청취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영상제와 기업 간담회, 해외 바이어 상담 등을 연계해 ‘보는 영상제’에서 ‘거래가 이뤄지는 산업형 영상제’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기업들의 현장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경북을 세계 AI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모이는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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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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