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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시회, 2026년 하반기 조찬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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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08 09:47:10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최태진)는 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대표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가업승계’를 주제로 하반기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서울시회는 건설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과 경영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단순한 기업유지를 넘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연회를 마련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세무법인 넥스트 조남철 세무사가 상속ㆍ증여세 일반, 세법 개정ㆍ판례, 건설업 세무 유의사항 등을 소개했다.

최태진 회장은 강연에 앞서 그간의 협회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최근 각종 비용 상승과 미분양 물량 적체 등으로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회원사들의 경영여건 개선과 업계 현안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강연회는 건협이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전국 시ㆍ도회를 직접 찾아가 회원사의 경영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건설 CEO 리더십 포럼’과 연계해 진행됐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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