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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 본사에서 ‘관리자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전문건설공제조합 제공 |
[대한경제=김수정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 이사장 이은재) 지난 7일 ‘관리자 워크숍(사진)’을 개최하고, 조합원과 임직원이 단기간에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단기 혁신과제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워크숍은 지난 2021년 선포한 ‘비전 2030’ 중간 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을 보완하고, 혁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퀵윈즈(Quick Wins)’ 프로젝트 실행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조합원 편익 제고 △조합 업무 혁신 △AI(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새로운 가치 창출 4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단기 추진 가능한 과제를 선정해 빠르게 실행에 옮기는 전략이다. 간단한 변화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고 디지털 금융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취지다.
조합은 본부별로 90일 이내에 달성할 수 있는 퀵윈즈에 착수하며, 기존에 비효율적으로 처리돼왔던 업무에 대해 AIㆍ디지털 업무 전환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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