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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원 역세권 지역주택사업 조감도. /사진:쌍용건설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쌍용건설이 서울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원 역세권 지역주택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최근 돈암동 624번지 일원 역세권 지역주택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9층 아파트 574가구(일반분양 49가구ㆍ공공임대 115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공사금액은 약 2150억원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인근에 길음뉴타운 등 주거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쌍용건설은 올해 서울 노량진 은하맨션ㆍ마포 창전동 가로주택 정비사업 등을 수주하며 서울 주택사업 경쟁력을 강화해오고 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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