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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
신세계백화점이 이달 23일까지 전점 명절 행사장에서 ‘QR 바로주문’ 서비스를 운영한다. 매장 내 상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결제와 배송 접수를 한 번에 마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강남점 명절 선물 주문 가운데 약 45%가 상품 1건만 구매하는 단건 주문이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추석 운영 결과를 분석한 뒤 키오스크와 VIP 라운지 등 매장 내 다른 공간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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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SG닷컴 제공 |
SSG닷컴의 퀵커머스 서비스 ‘바로퀵’이 출시 1주년을 맞았다. 이마트 매장 상품을 인근 지역에 배송하는 서비스다. SSG닷컴에 따르면 지난 8월 전체 일평균 주문 건수는 출시 초기 3개월 평균 대비 약 7배로 늘었다. 같은 기간 주문 고객 수는 출시 첫 달의 약 5배로 증가했다. 6개월 내 재구매 고객 비중은 51%를 기록했다.
서비스 인프라도 확대됐다. 취급 상품은 출시 당시 6000여 종에서 1만8000여 종으로 3배 늘었다. 배송 거점은 19곳에서 이달 중 90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올해 1~8월 매출의 93%가 신선ㆍ가공식품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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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GF리테일 제공 |
CU가 추석을 앞두고 정찬 도시락과 잡채 모둠전, 참깨송편 등 명절 간편식 라인업을 내놓는다. 정찬 도시락은 15일, 송편은 9일 출시한다. 불고기, 잡채, 전류, 나물 등 명절 대표 메뉴를 소용량으로 구성했다.
CU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명절 연휴 도시락 매출은 매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인가구 밀집 입지의 매출 비중이 60.5%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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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S리테일 제공 |
GS25가 추석을 앞두고 도시락, 간편식, 김밥, 주먹밥 등 명절 간편식 4종을 순차 출시한다. 9월 1일 선보인 ‘이달의 도시락 한가위편’은 흑미밥, 전주비빔밥, 유채나물밥 세 가지 밥에 잡채, 떡갈비, 전류, 송편을 한 용기에 담았다.
15일에는 전과 잡채를 반반 구성한 ‘추석 잡채&전’과 불고기, 나물 등 6가지 재료를 넣은 ‘추석 불고기고추장비빔 김밥’을 선보인다. 22일에는 곤드레나물밥에 맥적구이를 올린 주먹밥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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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
세븐일레븐이 추석을 앞두고 명절 간편식 3종을 순차 출시한다. 남도식 떡갈비김밥과 고기산적무스비 2종을 먼저 선보였다. 15일에는 소불고기, 모둠전, 나물 등 11가지 반찬을 담은 한상도시락을 내놓는다. 김밥과 무스비에는 자체 개발한 냉장밥 수분 보존 기술인 ‘라이스 프로젝트’를 적용했다.
지난해 추석 시즌 명절 간편식 매출은 삼각김밥 23%, 도시락 15% 각각 증가했다. 올해는 도시락 외에 김밥, 주먹밥으로 품목을 넓혀 1인가구 명절 수요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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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마트24 제공 |
이마트24가 16일 추석 정찬 도시락 ‘한가위보름달만찬’을 출시한다. 흑미밥에 돼지불고기, 전 3종, 잡채, 삼색나물 등 10가지 메뉴를 담고 별도 포장한 찹쌀약과를 넣어 후식까지 한 끼로 해결하는 구성이다. 지난해 추석 연휴 출시한 명절 도시락이 출시 직후 10일간 도시락 카테고리 매출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도 1인가구 중심의 명절 간편식 수요에 맞춰 라인업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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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CJ ENM 커머스부문 제공 |
CJ온스타일이 유튜브 예능 ‘파김치갱’과 손잡고 실제 파김치 상품을 만든다. 김풍, 침착맨, 빠니보틀, 곽튜브, 키드밀리 5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이름에서 착안해 상품을 기획했다. 전갱이젓을 활용한 자체 레시피를 개발하고 김치명인 박미희 도미솔식품 대표가 검증에 참여했다.
상품 개발 전 과정은 유튜브 콘텐츠 4편으로 공개한다. 18일 CJ온스타일 TV라이브와 유튜브에서 동시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콘텐츠 IP에서 상품을 파생시킨 뒤 제작 과정 자체를 다시 콘텐츠화한 역순 기획이 이번 협업의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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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롯데온 제공 |
롯데온이 14일까지 글로벌 스토리지 브랜드 시놀로지와 협업 할인전을 진행한다. NAS와 HDD 등 데이터 저장, 관리 제품을 한데 모아 판매한다. 가정용부터 소규모 사무실용까지 용도별 제품을 갖췄다.
이번 행사는 롯데온이 추진 중인 디지털 카테고리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롯데온은 게임기, 카메라, 스마트기기 등 프리미엄 디지털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 본사ㆍ공식 인증점과의 협업을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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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품고 제공 |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두핸즈)가 5월 경기도 이천에 개소한 자동화센터 XFC의 3개월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품고에 따르면 5000평 규모의 XFC는 보관 적재율 100%를 달성했다. 일 최대 처리량은 약 2만 건으로 이 가운데 자동화 비율은 50%다. 포장 공정 자동화 이후 인당 시간당 생산성은 약 90% 늘었다. 건당 처리 시간은 약 70% 줄었다.
품고는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설비제어시스템(WCS)을 자체 개발해 수작업과 자동화를 병행 운영하는 구조를 갖췄다. 현재 취급 품목은 약 7000SKU이며,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의 물류 현장 투입을 위한 실증(PoC)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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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커넥트웨이브 제공 |
가격비교 플랫폼 다나와가 완성형 데스크 환경을 제안하는 ‘데스크테리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책상, 의자, PC, 모니터, 조명 등을 하나의 셋업으로 묶어 보여주고 각 제품의 가격비교와 구매를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다. 게이밍, 오피스 등 테마별 구성과 예산에 따른 맞춤 큐레이션도 제공한다. 이용자가 자신의 데스크 셋업을 공유하고 제품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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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현대홈쇼핑 제공 |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2024년 론칭한 자체 패션 브랜드 ‘머티리얼랩’의 올해 1~8월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9월 들어서는 증가폭이 50% 이상으로 확대됐다. 현대홈쇼핑은 9일 패션 프로그램 ‘아쇼라’ 3주년 기념 방송에서 머티리얼랩의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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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쿠팡 제공 |
쿠팡이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전 ‘추석 페스타’를 27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전자, LG전자, CJ제일제당, 아모레퍼시픽 등 7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총 15개 카테고리에서 8만여 개 상품을 취급한다.
선물관, 장보기관 등 용도별 테마관과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도 운영한다. 23일까지는 매일 브랜드 하나를 선정해 집중 할인하는 ‘브랜드데이’도 함께 진행한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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