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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건설신기술 무재해 안전기원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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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08 16:28:45   폰트크기 변경      

8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 일원에서 열린 '건설신기술 무재해 안전기원제'에 참석한 건설교통신기술협회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제공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박철)는 8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 일원에서 ‘건설신기술 무재해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설현장의 무재해ㆍ무사고를 기원하고, 기후위기 시대 현장 위험요인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남한산성을 함께 걸으며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을 기원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ㆍ홍수ㆍ산사태 등 복합 재난으로 인한 현장의 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근로자 안전 보호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철 회장은 “건설산업에서 안전은 어떠한 가치보다 우선돼야 하며 사고 예방은 현장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변화하는 작업 환경의 안전 제고를 위해 검증된 건설교통신기술이 현장에서 더욱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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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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