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 ‘외국인 유학생 찾아가는 비자특강’ 호평!
경남도·경남비자지원센터 연계 개최…외국인 유학생 13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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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창원대가 창원캠퍼스 NH인문홀에서 ‘외국인 유학생 찾아가는 비자특강’을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창원캠퍼스 NH인문홀에서 ‘외국인 유학생 찾아가는 비자특강’을 개최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내 체류와 취업에 필요한 비자 관련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경상남도, 경남비자지원센터와 연계한 이번 ‘외국인 유학생 찾아가는 비자특강’은 경남도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체류와 국내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창원대는 경남도내 8개 대학 가운데 첫 번째로 프로그램을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 1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국립창원대는 거창캠퍼스, 남해캠퍼스, 승강기대학교와 함께 앵커사업 컨소시엄 협업 프로젝트로 프로그램을 추진해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에게 체류와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비자제도의 이해 △국내 취업비자 안내 및 경남ON 플랫폼 소개 △ AI를 활용한 맞춤형 입사지원서 작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국내 체류자격과 취업비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경남ON 플랫폼과 AI를 활용한 입사지원서 작성 방법 등을 익히며 국내 취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국립창원대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앵커사업 컨소시엄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국립창원대-만호제강(주)-MH다이나믹스(주), 미래 신산업 지역인재 육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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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과 만호제강(주), MH다이나믹스(주)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만호제강(주), MH다이나믹스(주)가 미래 기술개발과 신사업 발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학협력을 강화한다.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단장 박종규)은 국립창원대 BAC 4층 VIP미팅룸에서 만호제강(주)(대표이사 안병두), MH다이나믹스(주)(대표이사 이종환)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국립창원대 박종규 산학협력단장과 만호제강(주) 안병두 대표이사, MH다이나믹스(주) 이종환 대표이사 등이 자리해 공동 기술개발과 신사업 발굴 활성화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연구 정보 교류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신사업 및 산학협력 과제 발굴 △현장실습 및 산학연계 교육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안병두 만호제강 대표이사는 “국립창원대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기업의 제조·기술 역량을 결합해 SMR과 첨단 냉각기술 등 미래 신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기술개발뿐 아니라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지역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종규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장은 “지역기업과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인적자원을 연결하는 것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만호제강 및 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 의 연구성과가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취업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립창원대와 만호제강(주), MH다이나믹스(주)‘은 공동 기술개발–현장실증–사업화–인재양성’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전망이다.
◆ 인제대, 국내 첫 글로벌 현장 맞춤형 ‘국제개발협력대학원’ 1기 첫발
라오스·우간다 등 7개국 실무자 포함 15명 입학… 5일 온라인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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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진아 인제대 국제개발협력대학원장이 지난 5일 온라인 입학식에서 '인제대학교 국제개발협력 발자취'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가 880억 원 규모의 글로벌 사업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국제개발협력대학원’이 첫 신입생을 맞이하고 본격적인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인제대 국제개발협력대학원(대학원장 오진아)은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제1기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오진아 대학원장의 ‘인제대 국제개발협력사업의 발자취’ 특강을 시작으로 교수진·신입생 소개, 교육과정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부욱(보건안전공학과), 김상미·김창식(국제개발협력대학원), 노연(국제개발협력센터), 배성윤(경영학부), 이상협(자유전공학부) 교수 등 주요 교원들이 참석해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1기 입학생은 총 15명이다. 라오스, 우간다, 르완다, 탄자니아, 코트디부아르 등 개도국 현장 실무자와 미국 현지 간호사를 비롯한 해외 거주자 7명이 포함됐다. 아울러 서울, 수원, 부산, 울산, 김해 등 전국 각지의 다양한 전공·경력자가 합류해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보유한 최여명 원생은 “인제대의 전문적인 국제개발협력 역량을 보고 입학을 결정했다”며 “글로벌 현장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학원 측은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7년 1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하는 등 실무 중심의 다학제 교육과 연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오진아 대학원장은 “첫발을 내딛는 15명의 신입생이 글로벌 현장을 누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대학원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제대는 2008년부터 2026년까지 23개 수원국을 대상으로 총 110건, 880억 원 규모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러한 독보적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5월 국제개발협력대학원을 출범했으며, 한국의 개발협력 경험과 철학을 세계와 공유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인제대 RISE사업본부, 의생명·미래차 지역인재-기업 잇는 ‘맞춤형 장’ 펼쳤다
기업 25개사·13개 기관 참여 ‘내-일 꿈드림 페스타’ 개최
특성화고생·청년 700여 명 모여… AI 가상면접·VR 시뮬레이터 등 32개 부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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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3-1.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가 ‘내-일 꿈드림 페스타’에서 운영한 기업·AI 산업체험 부스에서 참가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RISE사업본부가 김해시, 경상남도교육청,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 등과 함께 7일 김해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내-일 꿈드림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자체와 대학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과 청년 정주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에는 25개 기업과 1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특성화고 재학생 500여 명과 관내 청년 200여 명 등 총 700여 명이 찾았다.
행사장에는 기업관, AI 산업체험관, 대학 전공상담관, 유관기관 홍보관 등 총 32개 부스를 설치해 지역 기업과 첨단산업을 한눈에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인제대는 대학 및 학과별 교육과정과 전공 특성을 안내하고 전공·진로 상담, 입학전형, 비교과 프로그램 등 진학에 필요한 종합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도록 도왔다.
현장에서는 의생명·미래차·AI 융합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AI 산업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AI 가상면접, VR 자동차 시뮬레이터, AI 건강분석, 생성형 AI 활용 감정 오일 만들기 등 6개 체험존을 마련해 청년들이 미래 기술을 흥미롭게 탐색할 기회를 제공했다.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채용 지원책도 마련했다. 구직자의 관심 직무, 자격증, 희망 기업 등을 기록하는 ‘채용상담카드’를 수거해 참여 기업의 인력풀로 활용하며, 기업 부스 탐방을 유도하는 ‘스탬프 투어’를 실시해 지역기업 인지도와 정보 습득 효과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의생명·미래차 분야 기술인재 양성과 지역기업 취업을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제대 손은일 RISE 글로컬 부총장은 “학생과 청년들이 지역의 우수기업과 미래산업을 직접 접하며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 교육에서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상국립대, 110억 원 규모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선정
과기정통부·IITP 추진, 6년간 110억 원 지원…부석준 교수팀 원천기술 개발
‘경상국립대·아주대 신진연구자 10명 결집, 진주시·경남 기업 7곳과 산학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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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는 컴퓨터공학부 부석준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은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좌로부터 경상국립대 부석준·최상민·김범수·김건우·이수원·김지윤 교수).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가 AI가 오랜 경험을 사람처럼 기억하고, 그 기억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장기기억 AI'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경상국립대는 컴퓨터공학부 부석준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은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총 110억 원의 정부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물리세계 장기 시공간 경험 재구성·이해·예측을 위한 신뢰성 보장 장기기억 인공지능 원천기술'을 개발한다.
장기기억 AI는 AI가 물리 세계에서 겪는 오랜 시간의 경험을 사람의 기억처럼 쌓고 관리하며, 그 기억을 바탕으로 과거를 재구성하고 현재를 이해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이다.
기억을 표현·압축·검색·재구성하는 '기억지능 운영체제', 장기기억 기반으로 물리 세계를 추론하는 '물리세계 파운데이션 모델', AI의 판단이 틀리면 안 되는 지점을 전문가 지식으로 교정하는 뉴로심볼릭 기반 '신뢰우선 검증계층'을 하나의 의사결정 구조로 통합하는 것이 목표다.
과제는 경상국립대와 아주대 AI 신진연구자 10명이 결집한 팀 연구다.
경상국립대에서는 부석준 교수(총괄)를 비롯해 최상민·김범수 교수가 기억지능 운영체제를, 김건우·이수원·김지윤 교수가 신뢰우선 검증계층을 맡는다.
아주대에서는 이상훈·강기천·유종빈·조현석 교수가 물리세계 파운데이션 모델을 담당한다.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은 과기정통부와 IITP가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할 신진연구자를 선발해 단일 과제에 연 20억 원, 6년간 110억 원을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국내 대표 생성형 AI 기업 업스테이지와 코스닥 상장 AI 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기업 협력형 공동연구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실증기관으로 참여한다.
진주시는 칠암캠퍼스 AI데이터센터 구축 지원을 비롯해 과제의 지역 실증과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두 대학과 협력기업, 지자체가 하나의 과제 안에서 연구·실증·인재 양성을 나눠 맡는 산학관 협력 체계를 갖췄다.
우주항공·제조·섬유·소프트웨어 분야의 경남 지역기업 7곳도 연구 성과를 현장에서 실증하는 수요기업으로 참여를 확약했다. 원천기술 연구가 출발 단계부터 지역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구조다.
이번 과제는 경상국립대가 추진하는 우주항공방산 특성화·피지컬 AI 전략과 맞물린다. 경상국립대가 칠암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 구축·운영 중인 AI데이터센터가 과제의 실증 기반이 되며, 지역 기업·기관과 공동 활용하는 인프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석준 교수는 "이번 선정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두 대학의 교수진, 협력기업, 경상국립대학교와 경남 지역이 함께 쌓아 온 산학 협력과 실증의 토양이 평가받은 것"이라며 "열 명의 최고급 인공지능 연구진이 함께 장기기억 인공지능 원천기술을 지역의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지역에서 성장해 세계로 나아가는 AI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 프랑스 복수석사 연계 ‘CSA-그랑제꼴’ 첫 학기 마무리
우주항공 학부생 13명 참여해 7명 이수
연구역량·프랑스어 강화…해외 대학원 진학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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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사업단과 우주항공대학이 우주항공 분야 학부생을 프랑스 대학원 복수석사학위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CSA-그랑제꼴'의 첫 학기 과정을 마무리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가 우주항공 분야 학부생을 프랑스 대학원 복수석사학위 과정까지 연계하는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CSA-그랑제꼴’의 첫 학기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사업단과 우주항공대학이 공동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학부생 13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연구활동과 프랑스어 교육 등 이수요건을 충족한 7명이 과정을 마쳤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어학이나 단기 해외연수가 아닌 학부 단계부터 연구역량과 외국어 능력을 갖춰 프랑스 대학원 복수석사학위 과정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학부생 연구경험 프로그램인 ‘RE-Meet’ 연구 프로젝트와 프랑스어 교육을 병행했다.
이번 학기 이수 학생들은 프랑스어 부트캠프 등을 통해 A1·A2 수준의 언어 역량을 확보했으며, 일부는 프랑스어 공인인증시험인 DELF A2를 취득했다.
RE-Meet 연구평가에는 프랑스 인사툴루즈 대학 교수가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평가와 자문을 진행했다.
또 툴루즈 소재 에어버스 수석 엔지니어를 초청해 우주항공산업 현장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특강도 마련했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학생 전원이 RE-Meet 연구활동과 프랑스어 부트캠프가 이수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프랑스 복수석사학위와 해외 대학원 진학에 대한 이해, 글로벌 진로 준비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다음 학기 계속 참여 자격과 함께 프랑스어 부트캠프, 해외 선진대학 파견, 복수석사학위 과정 등 주요 CSA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
허기봉 경상국립대 우주항공대학장은 “‘CSA-그랑제꼴’은 학부 단계부터 연구와 외국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해외 명문대학 대학원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프랑스 대학과의 복수석사학위 및 해외 교육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해 세계적인 우주항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라대 경찰행정학과 화랑순찰대,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서 지역 협력치안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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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경찰행정학과 범죄예방동아리 화랑순찰대가 조민상 교수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경찰행정학과 범죄예방동아리 화랑순찰대가 조민상 교수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신라대 경찰행정학과 화랑순찰대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 부산테크노파크, 코트라,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첨단 기술의 융합, 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340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박람회 기간 중 조민상 교수는 ‘2026년 국제안전도시 워크숍’에서 ‘시민주도형 사업-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대학생 범죄예방동아리 운영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조 교수는 사상경찰서와의 협력치안활동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화랑순찰대의 발대 배경과 운영 체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순찰·봉사 활동 성과 등을 소개하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치안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화랑순찰대는 신라대 경찰행정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학생자율방범활동 단체로,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사상경찰서와 협력해 다양한 협력치안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화랑순찰대 학생들은 AI, 로봇, 드론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최신 재난 안전 제품과 기술을 직접 살펴보며 안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화랑순찰대 학생은 “평소 지역사회 순찰 활동을 하며 안전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박람회에서 최첨단 안전 기술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화랑순찰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민상 교수는 “화랑순찰대가 그동안 쌓아온 활동 성과를 국제안전도시 워크숍에서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 협력치안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라대 I-URP사업단, 동물·생태 분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한 취·창업 역량 강화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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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은 반려동물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동물·생태 분야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2026 맞춤형 취·창업 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은 반려동물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동물·생태 분야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2026 맞춤형 취·창업 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동물 관련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반려동물 및 동물산업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반려동물학부 재학생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립생태원과 청주랜드동물원을 방문해 동물·생태 분야의 현장 교육과 실무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국립생태원에서는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보전 활동, 동물 관리 체계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동물 관련 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랜드동물원에서는 동물 사육 환경과 관리 방법, 동물복지를 고려한 시설 운영 사례 등을 직접 살펴보며 현장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동물·생태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와 사례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문가들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 교류를 통해 관련 산업의 현황과 직무별 역할을 파악하고 취업 및 창업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배일권 신라대 I-URP사업단장은 “반려동물산업이 단순한 반려문화 분야를 넘어 동물복지, 생태환경,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성장하고 있는 만큼 현장 경험을 통한 실무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과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아대 이명진 교수, 부임 20주년 기념 첼로 독주회 개최
오는 30일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베토벤·슈만·브람스 첼로 대표작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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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0일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열리는 동아대학교 음악학과 이명진 교수 부임 20주년 기념 첼로 독주회 포스터. / 포스터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음악학과 이명진 교수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교수 부임 20주년을 기념하는 첼로 독주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정통 클래식의 본질과 깊이에 충실하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해석을 모색해 온 이명진 교수의 음악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무대에선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제3번’을 비롯 슈만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Op. 70’, 브람스 ‘첼로 소나타 제2번 Op. 99’ 등이 차례로 선보인다.
연주곡들은 고전주의에서 낭만주의로 이어지는 첼로의 대표 명작들로 이 교수가 지난 2010년 피아니스트 올리버 케른과 녹음한 음반에도 수록된 깊이 있는 레퍼토리다.
특히 이번 독주회의 건반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올리버 케른(Oliver Kern) 교수가 맡아 의미를 더한다.
케른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17년간 부산에서 열린 이 교수 독주회마다 반주를 전담하며 국경을 넘어선 완벽한 호흡을 다져왔다.
이 교수는 케른 교수가 부산을 방문할 때마다 동아대 마스터클래스를 직접 주선해 학생들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의 밀착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이 헌신은 대학 전공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부산 지역 젊은 연주자들의 성장과 클래식 인재 양성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교수는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를 거쳐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적인 첼로 거장 나탈리아 구트만(Natalia Gutman)을 사사하며 졸업했다.
귀국 후엔 70회 이상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첼리스트로 자리매김해 왔다.
아울러 부산MBC 음악FM ‘이명진의 가정음악실’ 진행과 다양한 방송 출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이번 독주회 티켓 가격은 전석 2만 원으로 학생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예매 및 문의는 놀티켓 또는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 동아대 김재홍 교수, 부산국제디자인제 최고 영예 ‘초대작가상’
13개국 195명 초대작가 중 최우수 선정
저출생 극복 염원 담은 ‘다다익선’으로 생명의 가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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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전시 공식 도록 표지 및 행사의 메인 대표 비주얼로 사용된 김재홍 교수의 초대작가상 수상작인 ‘다다익선’ 디자인 작품, 오른쪽 ‘2026 제23회 부산국제디자인제’ 국제초대전에서 최고 영예인 ‘초대작가상’을 수상한 동아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김재홍 교수(왼쪽).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김재홍 교수가 ‘2026 제23회 부산국제디자인제’ 국제초대전에서 최고 영예인 ‘초대작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부산시청에서 열린 이번 국제초대전에 참여한 한국·미국·중국·일본·대만·스위스 등 13개국 195명의 초대작가 가운데 최우수 작가로 선정됐다.
특히 출품작은 작품성과 상징성을 인정받아 이번 행사의 공식 메인 대표 이미지로 선정돼 도록 표지와 포스터 등 홍보물에 활용됐다.
이번 디자인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신혼가족 감성 치유’를 주제로 저출생과 인구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디자인을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수의 수상작 ‘다다익선(多多益善)’은 전통적인 한자어의 의미를 생명의 가치와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확장한 그래픽디자인 작품이다.
산모의 배를 연상시키는 알파벳 ‘D’ 안에 태아와 한자를 유기적인 선으로 표현하고 ‘아이를 많이, 미래를 함께’라는 메시지를 담아 저출생 극복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전달했다.
김 교수는 “저출생이라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를 디자인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하는 디자인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동명대 최성진 교수팀, 청소년 야구선수 심리·경기력 연구 일본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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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 최성진 교수, 이성진 겸임교수, 광주여자대학교 김규리 교수와 석사과정생 이영주 학생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도쿄 동양대학 하쿠산 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제90회 일본심리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사진 : 동명대하교 제공 |
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 최성진 교수, 이성진 겸임교수, 광주여자대학교 김규리 교수와 석사과정생 이영주 학생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도쿄 동양대학 하쿠산 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제90회 일본심리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일반 연구발표를 비롯해 공모 심포지엄, 튜토리얼 워크숍, 초대·특별강연, 국제상 강연, 대회 기획 심포지엄 등이 진행됐으며, 심리학 분야 관계자 3600여 명이 참여했다.
최성진 교수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Triple Code Model 기반 심리기술 프로그램이 청소년 야구선수의 정서조절, 스포츠 자신감, 타격 수행능력 및 경쟁불안에 미치는 효과’(이성진·김규리·이영주·최성진)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한편, 동명대 상담·임상심리학과는 상담·임상심리와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학·석사 연계과정을 통해 5년 내 학사·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교육과정과 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 동명대 사격부,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서 금 3개 등 7개 메달
김현수 50m 권총 2관왕…2026 ISSF 도하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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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사격부가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2026년 마지막 메이저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사격부가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2026년 마지막 메이저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김현수 선수는 50m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어 센터파이어권총에서도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추가해 이번 대회에서 총 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50m 권총 단체전에서는 김현수·최창민·현재윤·김명찬 선수가 정상에 올랐으며,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김현수·현재윤·최창민·오나민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속사권총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센터파이어권총에서는 김현수·이승재·성세영 선수가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개인전에서도 이승재 선수가 은메달, 김현수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현수 선수는 이번 대회 활약에 이어 2026 ISSF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50m 권총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실업팀 선수들과의 경쟁을 뚫고 태극마크를 단 김현수 선수는 세계선수권 무대에 출전해 국제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 동명대-대한문신사중앙회, 문신·뷰티 분야 전문인력 양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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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8일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회장 임보란)와 문신 및 뷰티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8일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회장 임보란)와 문신 및 뷰티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산업 현장의 전문성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문신 및 뷰티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산학 협력 △산업 현장의 전문성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산학협력 △위생·안전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및 전문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세미나·학술행사·현장교육 등 공동사업 추진 △문신 산업의 건전한 제도 정착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사회 및 소상공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동명대는 뷰티예술대학의 교육 역량과 대한문신사중앙회의 산업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문신 및 뷰티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천 동명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 현장의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문신 및 뷰티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위생·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육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보란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장은 “동명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문신 및 K뷰티 분야의 전문인력양성과 현장 중심 교육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대학과 산업 현장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문신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전한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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