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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9월9일)]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청소년활동 활성화 맞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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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09 07:59:32   폰트크기 변경      

◆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청소년활동 활성화 맞손

청소년지도사 역량 강화·프로그램 공동 개발…아르피나 시설 활용 확대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지난 4일 아르피나에서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유스호스텔 아르피나와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지난 4일 아르피나에서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청소년활동 분야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고, 청소년지도사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아르피나의 숙박시설과 청소년 프로그램을 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비롯해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연수 및 교류, 청소년활동 관련 정보와 우수사례 공유 등에 협력한다. 협의회 회원들이 아르피나 숙박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정보 제공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지도사들이 아르피나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각 기관의 청소년활동과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해 청소년활동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청소년지도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아르피나가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항만공사, 협력사 대상 물가변동 교육 및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7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부산항 협력사 40여 개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물가변동 교육 및 ESG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7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부산항 협력사 40여 개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물가변동 교육 및 ESG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가변동(E/S) 제도와 계약 관련 법령 개정사항을 알려 공사의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공계약 제도 관련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기관 사칭 사기 피해를 근절하는 한편, 협력업체들과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진행된 물가변동(E/S) 교육에서는 한국경제개발연구원 소속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제도’를 설명하고, 협력업체들의 불이익 방지 및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상생결제제도·우선구매제도와 함께 부산항 현장 안전성 제고를 위한 안전보건 적정성 평가 제도의 개편사항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부산항만공사는 최근 급증하는 공공기관 사칭 사기 범죄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업체들이 이를 식별하고 차단할 수 있는 대응 방안과 피해 발생 시 조치 요령까지 설명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끝으로 질의응답과 계약 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협력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렴한 건의사항과 설문 결과는 면밀히 검토하여 하반기 계약 제도 및 실무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전문적인 공공계약 교육과 함께 최근 급증하고 있는 지능형 사칭 사기 대응법까지 꼼꼼히 짚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부산항 협력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상생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첫 국외연수 실시

11개 직종 18명 일본으로…교육기관·글로벌 기업 우수사례 체험


부산광역시교육청 전경. / 사진 : 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는 교육공무직원 사기진작과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첫 국외연수로, 교육실무사 등 11개 직종 18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여한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 연수 대상자 사전연수를 열어 전체 일정과 방문 기관, 공무국외출장자 준수사항 및 현지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연수 준비를 마쳤다.

연수단은 일본 나라현 가시하라 세이신중등학교 등 교육기관을 비롯해 글로벌 기업인 교세라를 방문한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 체계와 협력적 조직문화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의 소중한 주체”라며 “이번 국외연수가 선진 사례를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울산병무청, 긍정적 에너지로 빛난 2026년 8월 이달의 모범사회복무요원 선정


부산울산병무청 청사 전경.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8일 2026년 8월 ‘이달의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울산서울주소방서에서 복무하는 이준엽 사회복무요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준엽 사회복무요원은 소집일 이후 성실한 복무자세를 유지하며 현재까지 병가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출근시간보다 30분 일찍 출근해 직전 근무자에게서 업무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는 등 현장 대응 업무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더불어 인력부족으로 업무강도가 높은 지휘 조사팀에서 화재현장 보조 등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현장 지휘부의 업무 효율을 높였다.


또한 신규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되었을 때에는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의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의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됐다.

부산울산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성실한 복무와 자긍심이 사회적 공감과 존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 복무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위기 청소년 부모 전문 상담지원사업 ‘부모공감’ 업무협약식 체결


부산광역시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숙경)는 지난 4일 TS부산심리상담센터, 봄길심리상담센터와 고위기 청소년 부모의 전문상담 지원을 위한 ‘부모공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광역시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숙경, 이하 센터)는 지난 4일 TS부산심리상담센터, 봄길심리상담센터(이하 기관)와 고위기 청소년 부모의 전문상담 지원을 위한 ‘부모공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위기 청소년을 양육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부모에게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상담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센터와 두 상담 기관은 △고위기 청소년 부모 대상 전문 심리상담 지원 △상담 대상자 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지원 △지역 내 청소년과 가족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모공감’은 고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부모에 대한 상담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모가 전문 상담을 통해 자신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가정 내 위기 완화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숙경 센터장은 “고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양육 환경 개선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부모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과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남구, 국립부경대학교와 함께 ‘청소년 해양환경 해커톤 캠프’ 개최

‘청소년들이 직접 해양환경 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제안’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5일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부경컨벤션홀에서 국립부경대학교 앵커사업단(구 RISE사업단)과 공동으로 ‘청소년 해양환경 해커톤 캠프’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5일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부경컨벤션홀에서 국립부경대학교 앵커사업단(구 RISE사업단)과 공동으로 ‘청소년 해양환경 해커톤 캠프’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해양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해양환경 문제를 직접 찾아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캠프에는 청소년 참가자 40명을 비롯해 멘토, 학부모, 운영진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해양환경 특강을 시작으로 팀별 해커톤, 아이디어 발표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팀을 구성해 해양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멘토의 조언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발전시켰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팀별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을 직접 발표하며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시각을 선보였다.

부경대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해양환경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팀원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경험이 앞으로 지역과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지역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해양환경 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안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재)부산진구장학회, 긴급지원장학금 전달


(재)부산진구장학회(이사장 김윤환)는 관내 대학생 1명에게 ‘긴급지원장학금’ 350만 원을 전달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재)부산진구장학회(이사장 김윤환)는 관내 대학생 1명에게 ‘긴급지원장학금’ 350만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긴급지원장학금은 재난이나 사고, 갑작스러운 가계 곤란 등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2022년 김윤환 이사장 취임 당시 신설을 제안해 추진되었으며, 이번에 첫 수혜자를 배출하게 되었다.

김윤환 이사장은 “이번 첫 지원을 계기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관내 학생들이 좌절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급지원장학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해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부모는 “다자녀 가구에 소득이 적어 아이들이 아르바이트로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하며 힘겹게 학업을 이어왔는데, 이번 장학금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지역 학생들과 구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장학회가 있어 매우 자랑스럽고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아동학대 예방 조기 지원 업무 협약 체결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학대 피해 아동보호에 신속히 대응하고 사전 예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일 ‘아동보호 ZONE 동래’ 아동학대 예방 조기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학대 피해 아동보호에 신속히 대응하고 사전 예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일 ‘아동보호 ZONE 동래’ 아동학대 예방 조기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아동보호 ZONE 동래’는 아동학대 신고와 위기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학대 피해가 의심되는 아동과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래구는 그동안 의료기관 및 심리상담센터 등 지역 내 유관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학대 피해 아동의 신속한 검사와 치료, 심리상담을 지원해 왔다. 올해에는 학대 피해 아동 조기 지원사업을 위한 자체 예산을 편성하고, 센터 4개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서비스와 정리 수납 등 맞춤형 생활 서비스 지원과 신속한 상담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이진선 동래구가족센터장, 김희영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장, 박혜진 동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배영은 동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이 참여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 조기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센터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래구·동래구의회·(사)한국장기기증협회,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은 지난 4일 동래구의회(의장 최수용), (사)한국장기기증협회(회장 강치영)과 함께‘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은 지난 4일 동래구의회(의장 최수용), (사)한국장기기증협회(회장 강치영)과 함께‘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긴밀한 상호 협력를 바탕으로 생명나눔 장기기증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들에게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공익적 나눔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생명나눔 장기기증 캠페인 공동 전개 △공익적 나눔 실천을 위한 장기기증 홍보 및 인식 개선 △각 기관의 중요 사업에 대한 효과 제고를 위한 공동 노력 등 다방면에서 신의와 성실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 직후 장준용 구청장과 최수용 의장, 강치영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구청사 1층 로비와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구청을 방문한 구민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홍보 안내문과 물품을 배부하는 등 캠페인을 펼쳤으며, 특히 동래구의회 의원들도 홍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행사의 뜻을 더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고, 숭고한 생명나눔 문화가 우리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고귀한 나눔의 가치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동래구의회, (사)한국장기기증협회와 적극 협력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동래구청소년센터, 2026 AI 활용 공모전  ‘나는 Solo AI’ 대상 수상

비개발자가 AI로 만든 축제 앱 '어울리GO', 실전 3회 검증으로 최고상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동래구 청소년센터(관장 허일수)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2026 AI 활용 공모전 ‘나는 Solo AI’’에서 대상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동래구 청소년센터(관장 허일수)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2026 AI 활용 공모전 ‘나는 Solo AI’’에서 대상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 GrandICT연구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AI를 활용해 1인이 직접 개발한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이 선정된 가운데, 동래구 청소년센터 허일수 관장의 출품작 ‘어울리GO(지역사회 축제 행사 앱)’가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어울리GO’는 지역 행사와 축제를 스마트폰 하나로 운영하는 참여형 웹앱 플랫폼이다. 특히 이 플랫폼은 행사마다 이름과 테마만 변경해 재사용할 수 있는 ‘GO 시리즈’ 구조로 설계됐다.

지난 5월 동래구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 ‘어울리GO’로 처음 사용된 데 이어, 7월 대한불교조계종 주최 ‘2026 부산·경남 포교 역량 결집대회’에서는 ‘붓다GO’로 변신해 검증을 마쳤다.


이번 10월 동래구에서 개최되는 대표 축제인 ‘동래읍성역사축제(조선 놀이터)’에서도 ‘동래읍성GO’를 선보일 예정이다.

허일수 관장은 “비영리 현장은 예산이 부족한 만큼 늘 사람의 시간이 많이 필요했다”라며 “기술이 할 수 있는 일을 AI에 맡겨 지도자는 서류보다 아이들과의 소통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활동 현장에서도 AI를 활용해 충분히 새로운 시도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소년 활동 현장의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AI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래 인재를 양성으로 교육 일번지 동래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북구미술협회, ‘제6회 부산 북구 미술축전(BBAF)’ 개최

북구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9.3.~9.11. 북구 지역 미술가들의 작품 전시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부산북구미술협회(회장 안태존)가 지난 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북구 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제6회 부산 북구 미술축전(BBAF)’을 개최한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부산북구미술협회(회장 안태존)가 지난 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북구 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제6회 부산 북구 미술축전(BBAF)’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지역 미술인들과 원로 작가들의 뜨거운 열정과 예술혼이 녹아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전시에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서예,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70여 점이 출품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안태존 북구미술협회 회장은 “지역 미술인들의 진심이 담긴 작품들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영감이 되기를 바란다”며,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더 깊이 소통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2026년 제6회 부산 북구 미술축전’이 구민들께서 예술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북구의 풍성한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 부산 사상구 적극행정 빛났다... 계약서류 14종을 1종으로, 공영주차장 자동감면 시스템 도입


부산광역시 사상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계약서류 간소화, 공영주차장 자동감면 시스템 도입.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 대상 수상 등 주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발에서는 주민체감도·적극성·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우수·장려 각 1건을 선정했다.

최우수는 재무과 경리팀의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 도입’ 사례다. 공사·용역·물품 계약 시 10~14종에 달하던 제출서류를 법정 필수사항은 유지하면서 통합서약서 1종으로 일원화해 계약상대자의 서류 작성 부담과 행정력 소모를 크게 줄였다.

우수는 교통행정과 교통지도팀의 ‘공영주차장 자동감면 시스템 사상구 최초 도입’ 사례로, 덕포역·감전역역세권 공영주차장을 시작으로 청사부설주차장과 괘내마을 오아시스 주차장까지 총 4개소로 확대해 출차 지연과 환불 민원을 줄이고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장려는 건축과의 예방 중심 건축행정 혁신 사례가 선정됐다. 부산시 최초 ‘똑톡 QR 건축정보 서비스’를 구축하고 위반건축물 관리 기준과 업무처리 절차를 정비해 사후 단속 중심의 행정을 예방 중심으로 전환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상구 개청 이래 최초로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불필요한 절차는 줄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편의는 높이는 것이 적극행정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는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동구가족센터 ‘부산다문화어울림합창단’, 제1회 전국 다문화 어울림 경연대회 대상 수상


부산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부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변진해) 소속 ‘부산다문화어울림합창단’이 지난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제1회 전국 다문화 어울림 경연대회에서 대상(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부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변진해) 소속 ‘부산다문화어울림합창단’이 지난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제1회 전국 다문화 어울림 경연대회에서 대상(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합창, 전통 춤, 악기연주,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1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부산다문화어울림합창단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단원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조화를 이룬 무대를 선보이며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부산다문화어울림합창단은 2023년 창단된 부산동구가족센터 소속 다문화 합창단으로, 기수제로 운영돼 현재 제4기가 활동하고 있다. 제4기는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러시아, 모로코, 중국, 필리핀 등 7개국 출신 단원 22명으로 구성돼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단원들은 이번 경연대회를 앞두고 지난 8월 한 달간 무더위 속에서도 양종근 지휘자와 엄혜경 반주자의 지도 아래 매주 월·수·금요일 집중 연습을 이어가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경연대회에서는 ‘바람의 빛깔’과 ‘아리랑’을 선보였다.


‘바람의 빛깔’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하자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으로 한국의 전통적인 정서와 아름다움을 표현해 서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를 완성했다.

변진해 부산동구가족센터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적 배경을 가진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꾸준히 연습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합창을 통해 지역사회에 상호 존중과 화합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뜻깊은 성과를 거둔 부산다문화어울림합창단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가족센터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금정구, 외국인 학생 대상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캠페인 실시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부산대학교 외국인 학생들의 가을학기 등록 시기에 맞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맞춤형 캠페인을 벌였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부산대학교 외국인 학생들의 가을학기 등록 시기에 맞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맞춤형 캠페인을 벌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부산대학교에 등록하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국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무단투기의 위법성과 과태료 부과 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금정구 자원순환과 공무원과 환경관리원 등 7명이 참여했으며, 부산대학교 외국인 신입생 300여 명과 부산대학교 언어교육원 등록 학생 200여 명 등 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정구는 외국인 학생들이 쓰레기 배출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종량제봉투 사용방법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 등을 담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가이드’ 영문 안내문을 제작·배부했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위법행위임을 안내하고, 외국인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면서 올바른 배출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배출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금정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 학생들의 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잘못된 배출과 무단투기를 예방해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외국인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생활 속 기본적인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대학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환경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금정구, 로컬 맛집 2곳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푸드트래블과 협업…전문가 멘토링·브랜딩 등 지원, 강레오 셰프 메뉴 컨설팅부터 ‘크리스마스빌리지 부산 2026’ 입점까지


부산 금정구가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 F&B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부산 금정구가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 F&B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금정구는 F&B 콘텐츠 전문기업 ㈜푸드트래블과 협력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내 소상공인 2개 업체를 선정, 전문가 멘토링과 브랜딩, 콘텐츠 제작, 홍보, 시장 검증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선정 업체에는 강레오 셰프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 메뉴와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메뉴 개발과 브랜드 방향 등에 대한 전문적인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 전문가 진단을 바탕으로 메뉴와 브랜드가 변화하는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고, △맞춤형 브랜딩 △대표 메뉴 개발 및 개선 △온라인 홍보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도 지원한다.

특히 연말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빌리지 부산 2026’ 스토어 입점 기회도 제공한다.


참여 업체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직접 제품과 브랜드를 선보이고 실제 판매와 소비자 반응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브랜드 발굴-멘토링-콘텐츠 제작-홍보-시장 검증’ 순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금정구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F&B 분야 소상공인이다. 최종 선정된 2개 업체는 오는 23일부터 12월 28일까지 약 4개월간 사업에 참여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의 경쟁력 있는 F&B 콘텐츠를 발굴해 전문적인 브랜딩과 홍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며 “참여 업체가 실질적인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얻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중구, 제11회 중구 복지박람회 성료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5일 제11회 중구 복지박람회 행사를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5일 제11회 중구 복지박람회 행사를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등 36개소의 단체가 참여해 46개의 다양한 박람회 부스를 운영했으며, 각 부스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돌봄 맞춤형서비스 연계 등 중구의 주요 복지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키링 꾸미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과 더불어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풍성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 이후 이어진 ‘복지박람회 및 중구민의 날 통합행사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이웃사랑 봉사에 기여한 공적으로 추천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올해 수상자로는 △ 정은경(동광동) △ 조재숙(대청동) △ 김미정(보수동) △ 강외순(부평동) △ 박금옥(영주2동) △ 박미진(대한노인회 부산중구지회)씨가 선정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거웠고,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지역복지시책과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복지박람회가 주민들에게 지역의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정보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필요한 복지혜택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모두가 행복한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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