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가족대표건강보험 Plus+ 출시
삼성생명이 ‘삼성 가족대표건강보험 Plus+’를 오는 10일부터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실제 치료 횟수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암통합보장 특약을 담아 1회 치료만 받아도 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약보험 가입금액 1억원 기준 1회부터 5회 치료까지 매회 2000만원씩 연간 최대 1억원의 치료비를 보장한다. 삼성생명은 50종 질병 진단비를 하나의 특약으로 통합하고, 질병코드만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진단 특약과 검사·수술·재활 등을 보장하는 통합치료비 특약도 신설했다.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교보생명이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2회째인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816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대상은 세종대 정호윤씨가 받았다. 대상 수상작은 이문재 시인의 시 ‘샹그리라’ 문안을 바탕으로 한 광화문글판 가을편 디자인으로 선정돼 지난달 31일부터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게시됐다. 교보생명은 대상 수상자에게 장학금 300만원,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에게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을 수여했다.
◆현대카드, 컬러 시리즈 2종 리뉴얼 출시
현대카드가 프리미엄 카드 상품 ‘the Green Edition4’와 ‘the Pink Edition3’를 새로 선보인다. the Green Edition4는 여행, 항공, 특급호텔, 면세점, 해외 결제에 더해 일반음식점 결제금액의 5%를 월 최대 10만 M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the Pink Edition3는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올리브영, 무신사, 29CM, 유니클로, ZARA, 네이버, 쿠팡, 컬리 등 쇼핑 영역에서 5%를 월 최대 10만 M포인트까지 적립한다. 두 상품은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1.5% M포인트를 한도 없이 적립하고, 연 15만원 상당의 바우처와 공항 라운지·발레파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카드, 금융상품 추천 AI 개발 착수
신한카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 민관공동기술사업화 R&D 3차’ 과제에 선정돼 금융상품 추천 AI 엔진 개발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기술은 서비스와 정책, 규정에 포함된 복합 조건을 구조화해 금융상품 추천과 선택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카드 상품의 전월 실적, 이용처, 한도, 제외 업종, 카드 유형 등 조건과 내부 운영 기준, 금융 규제를 반영해 상품을 추천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신한카드는 해당 기술을 금융상품 추천에 우선 적용한 뒤 리스크 관리, 마케팅, 고객상담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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