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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어 ‘틈만나면’에도 등장한 ‘아이크런치’…예능 노출로 소비자 접점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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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09 10:24:22   폰트크기 변경      
녹여 먹는 아닌, ‘콰작! 입으로 하는 기분전환’을 콘셉트로 개발

[대한경제=김호윤 기자] JW중외제약의 ‘아이크런치’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잇달아 얼굴을 비치며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의 씹어 먹는 캔디 ‘아이크런치’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이어 ‘틈만나면’에도 등장하며 예능 노출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8일 예능프로그램이 ‘틈만나면’에 노출된 JW중외제약의 ‘아이크런치’ / 사진: 틈만나면 화면 캡쳐


먼저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출연진들의 대화와 게임이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JW중외제약의 ‘아이크런치’가 자연스럽게 노출됐다. 방송에서는 출연진이 게임 중간 제품을 간편하게 즐기는 모습이 그려지며, 씹는 식감의 캔디류 식품이라는 특징이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됐다.

앞서 지난달에는 SBS 주말 예능 ‘런닝맨’에도 아이크런치가 등장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이 게임 도중 제품을 맛본 뒤 △“코가 뻥 뚫리는 시원한 맛” △“식감이 예술이다” △“나른한 피로가 퇴치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아이크런치는 JW중외제약이 지난 8월 24일 새롭게 정립한 프렌즈(Frenz)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처음 적용해 같은 달 31일 출시한 신제품이다.

프렌즈는 JW중외제약의 대표 일반의약품인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아이케어 브랜드로 회사는 프렌즈를 의약품에서 화장품·의료기기·식품까지 아우르는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로 확장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아이크런치는 이 같은 브랜드 확장 이후 나온 첫 제품으로, 새 통합 BI를 패키지에 적용해 기존 프렌즈 제품과의 브랜드 일관성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콰작! 입으로 하는 기분전환’을 콘셉트로 개발된 아이크런치는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먹는 일반 민트 캔디와 차별화해 콰작하게 씹히는 식감과 즉각 퍼지는 청량감을 동시에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성분 면에서는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에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A와 마리골드꽃추출분말을 함유했다.

제품은 향과 청량감 단계에 따라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블루베리향의 ‘순’은 멘톨을 사용하지 않은 순한 맛이며, 청포도향의 ‘쿨'은 4단계, 멘톨향의 ’쿨하이’는 8단계, 스트롱멘톨향의 ‘아이스’는 10단계의 청량감을 적용해 소비자가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했다. 휴대와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7일분 소포장 패키지로 구성돼 판매되는 점도 특징이다.

아이크런치는 전국 GS25와 이마트24 편의점을 비롯해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런칭 기념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최근 잇따른 예능 프로그램 노출은 이 같은 오프라인·온라인 유통망 확대와 맞물려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아이크런치는 프렌즈를 의약품에서 화장품·의료기기·식품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한 이후 선보이는 첫 제품”이라며 “방송 PPL과 다양한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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