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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 속 멜라닌(까맣게 보이는 부분)이 모라놀린을 포함한 AmoreLumina에 의해 제거되는 것을 광학 현미경으로 찍은 사진. /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
아모레퍼시픽이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아모레루미나’(Bacillus velezensis AmoreLumina) 배양추출물에서 여드름 염증 후 색소침착(PIH)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관련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온라인판에 8월 게재됐다.
기존 색소침착 관리 기술은 멜라닌 합성 억제에 집중해 피부에 이미 쌓인 색소를 다루는 데 한계가 있었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진은 모라놀린(Moranoline)을 고농도로 생산하는 이 균주의 배양추출물에서 멜라닌 생성 효소 발현을 억제하는 동시에 멜라닌을 흡수한 대식세포의 자가포식 경로를 활성화해 잔존 색소 분해를 촉진하는 이중 작용을 확인했다.
인체 피부 조직을 이용한 ex-vivo 실험에서는 여드름 원인균과 자외선으로 유도된 색소침착이 배양추출물 처리 후 유의하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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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화미술관,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 전경. /사진 : 세화미술관 제공. 촬영 홍철기. |
애경산업이 독일 현대미술 작가 게오르그 바젤리츠(Georg Baselitz) 전시를 공식 후원한다. 전시가 열리는 세화미술관 1층 로비에 브랜드 부스를 마련해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와 ’루나‘(LUNA) 제품을 소개한다.
애경산업은 이번 후원으로 뷰티 브랜드 경험을 문화, 예술 영역으로 확장하고 미술관을 찾는 해외 관람객에게 브랜드를 알려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는 작가의 약 60년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회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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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마녀공장 제공 |
마녀공장이 서울 성수동에 첫 단독 팝업스토어 ’소이빈 방앗간‘(Soybean Mill House)을 열었다. 대표 클렌징 라인인 퓨어 소이빈을 콘셉트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몄다. 팝업 내 제품 테스트존에서는 퓨어 소이빈 5종과 신제품 ’아줄렌 히알루로닉 2X‘ 라인을 체험할 수 있다. ’소이빈 방앗간‘은 9월 21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99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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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로마티카 제공 |
아로마티카가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겟(Target)의 신규 뷰티 포맷 ‘타겟 뷰티 스튜디오(Target Beauty Studio)’ 611개 매장에 입점한다. 타겟 뷰티 스튜디오는 10일부터 미국 매장과 온라인에서 90여 개 브랜드의 1600여 개 제품을 큐레이션해 소개하는 신규 포맷이다.
아로마티카는 대표 제품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를 비롯한 스칼프ㆍ헤어케어 제품을 판매한다. 타겟 뷰티 스튜디오에 입점한 한국 스칼프, 헤어케어 브랜드로는 아로마티카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아로마티카는 올해 상반기 미국 백화점 노드스트롬 88개 매장에도 입점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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