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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왼쪽)과 강순배 BS그룹 재무총괄 사장이 9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BS그룹 제공 |
[대한경제=박흥순 기자] BS그룹이 KB금융그룹과 손잡고 부동산개발ㆍ에너지ㆍ인프라 등 미래성장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BS그룹은 9일 서울 송파구 BS한양타워에서 KB금융그룹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BS보성ㆍBS한양ㆍBS산업 등 BS그룹 3개사와 KB금융지주ㆍKB국민은행ㆍKB증권ㆍKB자산운용ㆍKB캐피탈 등 KB금융그룹 5개사가 참여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발전플랜트, 에너지허브 터미널ㆍ항만ㆍ유틸리티 등 에너지 인프라, 주거ㆍ산업단지 등 부동산공급, AIㆍ에너지 신도시 및 AI 데이터센터, 기업금융 자문 등이다.
BS그룹이 사업 발굴ㆍ개발ㆍ운영을, KB금융그룹은 자금조달과 기업금융 자문을 맡는다.
BS그룹 관계자는 “KB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한편,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과정 전반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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