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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 참여한 도널슨빌 주민 가족. /사진: HPLS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가 지난 6일(현지시간) 사업장 부지가 위치한 미국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페리시 도널슨빌의 루이지애나 스퀘어에서 주민들과 ‘HPLS 커뮤니티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 주민들과 화합하는 HPLS’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르로이 설리번 도널슨빌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약 700명이 참석했으며, 김형진 HPLS CEO 겸 현대제철 북미철강사업부장(전무)을 비롯한 HPLS 임직원들도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김형진 전무가 제철소 건설 준비 과정에 협력과 지지를 보내준 어센션 패리시 관계자 및 도널슨빌 시장에게 HPLS를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레드 테이프 뮤직, 킹 퍼거예 밴드 등 지역 유명 공연팀의 축하공연, 제철소 건설의 의미를 담은 체험 부스, 지역 음식과 한식으로 이뤄진 음식 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체험 부스에서는 미니 삽을 활용해 볼풀 사이에 숨겨진 HPLS 알파벳 찾기와 제철소 준공 연도인 2029년을 의미하는 ‘29초 내 철제 양동이 쌓기’ 등의 챌린지 게임이 열렸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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