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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일대 ‘그녀가 온대’ 티징 캠페인의 베일이 벗겨지며 메인 모델이 배우 신세경으로 확인됐다.
광고에는 처음부터 브랜드명이나 제품 정보가 없었다. 대신 문구와 날짜, 그리고 인물의 분위기가 순서대로 공개되어 왔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배우 신세경의 브랜드 이미지와 비주얼 요소를 바탕으로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업종을 예측하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캠페인 운영 측은 모델 선공개에 이어 후속 단계를 통해 베일에 싸인 공식 브랜드와 본편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정식 공개할 예정이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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