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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엘꼬르떼 플레이크 시스템 호텔 사우나 시공 사례./ 디오인터내셔널 제공 |
[대한경제=신보훈 기자] 디오인터내셔널은 미끄럼 저항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차세대 바닥재 솔루션 ‘엘꼬르떼 플레이크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산업현장 안전 관리가 강화되는 가운데, 바닥 미끄럼 방지와 내구성을 확보한 고성능 바닥재 상품이다.
플레이크 시스템은 하도, 기능성 수지층, 컬러 플레이크층, 마감층 등 다층 레이어로 구성된 고성능 바닥재다. 바닥 표면에 조밀하게 분포된 플레이크가 입체 요철을 형성해, 물·기름·세제 등에 상시 노출되는 습윤 환경에서도 우수한 마찰력을 유지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시험 결과 엘꼬르떼 플레이크 시스템은 미끄럼 저항 성능 지표인 BPN 75를 기록했다. 압축강도는 93.1N/㎟를 달성해 중장비나 지게차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도 내구성을 입증했다.
시공 편의성과 경제성도 갖췄다. 기존 산업용 바닥재는 독한 냄새, 높은 시공비용 등이 단점으로 지목돼 왔지만, 엘꼬르떼 플레이크 시스템은 변성 폴리우레아 기반으로 냄새가 적은 저취 및 무황변 특성을 지녔다.
총 20가지의 플레이크 컬러 패턴을 선택할 수 있어 공간 분위기에 맞춘 인테리어 구현이 가능하다.
손정연 디오인터내셔널 대표는 “산업용 바닥은 한 번 시공하면 장기간 사용하는 만큼 초기 비용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유지관리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검증된 성능과 다양한 디자인을 앞세워 공장부터 상업공간까지 안전하고 아름다운 바닥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보훈 기자 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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