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獨 오토메카니카서 ‘Hankook’ 전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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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앤컴퍼니 제공 |
한국앤컴퍼니그룹이 8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에 참가한다. 배터리 사업을 하는 한국앤컴퍼니 ES사업본부와 열관리 부품기업 한온시스템이 공동으로 ‘Hankook’ 브랜드 전시관을 운영한다.
ES사업본부는 시동정지·전기차에 쓰이는 AGM, EFB 등 차량용 배터리를 선보인다. 한온시스템은 공조장치(HVAC)와 컴프레서 등 완성차에 공급해 온 열관리 부품 기술을 앞세워 애프터마켓(교체용 부품 시장) 확대 전략을 처음 공개한다. 유럽은 한온시스템 전체 매출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다.
◆한국타이어, WRC 칠레 랠리에 ‘다이나프로 R213’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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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세계 랠리 챔피언십(WRC) 12라운드 ‘칠레 랠리’가 10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칠레 콘셉시온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총 311.18㎞, 16개 구간(스페셜 스테이지)으로 짜였다. 화산재와 자갈이 다져진 비포장 노면에서 고속 코너가 이어져 타이어 내구성과 내마모 성능이 관건이다. 한국타이어는 전천후 랠리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하드ㆍ소프트 두 종류로 공급한다. 드라이버 순위에서는 토요타 소속 엘핀 에반스(216점)를 같은 팀 사미 파야리(196점)가 20점 차로 추격 중이다.
◆타타대우 도심형 중형트럭 ‘하이쎈’ 공식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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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타타대우모빌리티 제공 |
타타대우모빌리티가 도심형 중형트럭 ‘하이쎈(HIXEN)’을 전국 4개 직영정비사업소에 전시하고, 대리점을 통한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전시는 경기ㆍ경인ㆍ부산ㆍ충호남 사업소에서 9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된다.
하이쎈은 지난 6월 출시된 모델로, 준중형급 콤팩트 차체에 중형급 적재 성능을 갖췄다. 기존 중형트럭보다 캡 폭을 최대 115㎜, 높이를 최대 325㎜ 줄여 도심 기동성을 높였고, 새 220㎜ 프레임으로 강성과 경량화를 함께 잡았다. 기존 중형급 대비 약 15~20% 낮은 가격과 10만㎞ 연료필터 교환 주기 등으로 총소유비용(TCO)을 낮췄다.
◆포르쉐코리아, ‘2026 서울시 정원도시상’ 기업동행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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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포르쉐코리아 제공 |
포르쉐코리아가 서울 동대문구 장평근린공원에 조성한 ‘빌리브 인 드림-파크’ 빗물정원으로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기업동행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도시 녹화와 정원 조성에 기여한 시민ㆍ단체ㆍ기업의 사례를 발굴해 주는 상으로, 올해 23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포르쉐코리아는 2024년 11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장평근린공원 일대를 재정비해 약 400㎡ 규모의 빗물정원을 만들었다. 자생종 식재와 빗물이 순환하는 계류형 구조를 적용했고, 조성 이후에도 주민이 참여하는 생태 관찰 활동을 이어왔다.
◆김덕수 아우토크립트 대표 “보안, 설계 단계부터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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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우토크립트 제공 |
피지컬 AI 보안기업 아우토크립트의 김덕수 대표가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가치로 ‘신뢰’를 제시했다. 김 대표는 지난 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의 국제교통포럼(ITF) 특별세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동차가 기계에서 연결형 플랫폼을 거쳐 AI 기반 시스템으로 진화하면서 안전과 보안의 경계가 좁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자율주행ㆍ전기차 충전 등 여러 시스템이 연결되는 환경에서는 사이버 공격이 실제 차량 작동과 안전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보안을 나중에 더하는 기능이 아니라 설계 단계부터 안전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휴맥스모빌리티, 서울역에 ‘피지컬 AI’ 주차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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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휴맥스모빌리티 제공 |
휴맥스모빌리티의 주차 운영 자회사 하이파킹이 서울역 주차장에 AI 기반 영상 유도 시스템 ‘Ai-PAS’를 구축했다.
Ai-PAS는 360도 AI 카메라로 주차장 전 구역과 차량 이동을 실시간 추적하고, AI 서버가 혼잡도와 차량 흐름을 분석해 전광판ㆍ차단기 등을 자동 제어한다. 차량이 진입하면 빈자리까지 경로를 안내하고, 보행자ㆍ차량 교차 시 주의 표시를 켠다. 주차면마다 센서를 달던 초음파 방식과 달리 기존 카메라만으로 운영해 설비 부담을 줄였다. 하이파킹은 이 시스템이 향후 자율주행차와 정보를 주고받는 도로ㆍ차량 연계(V2I) 인프라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성자동차, 벤츠 최대 95% 재매입 프로그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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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성자동차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차량을 일정 기간 탄 뒤 구매가의 최대 95%에 되팔 수 있는 ‘프리 드라이빙, 프리 리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상 차량 구매 후 약정 조건을 채우면 6개월 약정 시 실구매가의 최대 95%, 12개월 약정 시 최대 90%까지 제휴 매입사에 매각할 수 있다. 매각은 의무가 아니며 계속 보유해도 된다. 약정 운행거리는 6개월 6000㎞, 12개월 1만2000㎞다. 안심보장할부 이용 고객에게는 6개월간 월 35만~45만원 납입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E-클래스, GLC 등 26년식 주요 모델이다.
◆KAMA, 2027 서울모빌리티쇼에 ‘K-컬처’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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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제공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2027 서울모빌리티쇼에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다. KAMA는 9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전시 기간에 K-콘텐츠 연계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문화체험 행사와 시승ㆍ교육형 이벤트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문화 콘텐츠 개발과 관련 인력 양성 지원도 이어간다. 2027 서울모빌리티쇼는 2027년 4월1일부터 1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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