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수신상품 금리 인상...4%대 정기예금 선보인다
우리투자증권은 10일 개인 고객 대상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를 만기 구간별로 0.10~0.15%p 인상했다고 10일 밝혔다. 1년(365일) 만기 거치식 정기예금은 세전 연 3.95%가 적용되며, 비대면 가입 시 우대금리 0.10%p를 더해 최고 연 4.05%까지 받을 수 있다. 수시입출금 상품인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노트’와 ‘우리WON CMA 노트’ 금리도 전 구간 0.10~0.20%p 인상했다. ‘CMA 노트’는 비대면 가입 시 세전 연 3.00~3.80%, ‘우리WON CMA 노트’는 예치금 1000만원 이하 연 3.00%, 초과분은 연 2.80%가 적용된다.
◆NH-Amundi자산운용 'HANARO Fn K-반도체 ETF', 연초 이후 수익률 1위 달성
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핵심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HANARO Fn K-반도체 ETF'가 연초 이후 181.65%(9일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중 1위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FnGuide K-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가장 높은 비중으로 담고 있으며, SK스퀘어, 삼성전기를 비롯해 주성엔지니어링, 이수페타시스 등 경쟁력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20개 종목을 편입하고 있다.
◆빗썸, 가짜 AI 자동매매 악성코드 주의보…9월 정보보호 캠페인 실시
빗썸은 이달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짜 인공지능(AI) 자동매매 프로그램발 악성코드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 개시 배경으로는 최근 ‘AI가 고수익을 내준다’, ‘API 키만 연결하면 무손실 자동매매가 가능하다’는 문구로 투자자를 유인해 비인가 악성코드를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사기증가가 있다. 빗썸은 출처가 불분명한 실행파일(.exe)·압축파일(.zip)을 내려받지 말고 AI 자동매매가 필요하면 자체 검증된 ‘빗썸 AI 트레이드킷’ 등 공식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API 키·프라이빗키·시드 구문의 경우 외부 프로그램이나 AI에 직접 입력하지 말고 키 발급 시에도 출금 권한은 빼고 조회, 주문 권한만 허용하라고 권고했다.
◆DSRV, 캔톤 네트워크 커스터디 지원… 기관·법인 디지털금융 인프라 확대
DSRV는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서비스에 캔톤 네트워크의 유틸리티 토큰 캔톤(CC)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캔톤은 금융기관 규제에 맞춰 설계된 블록체인으로 거래 정보를 필요한 당사자에게만 선택적으로 공개할 수 있어 기관금융 활용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는 설명이다. 향후 DSRV는 전통 금융자산 토큰화와 실물연계자산(RWA) 시장 확대에 대응해 기관·법인 고객을 위한 커스터디, 보안, 내부통제, 컴플라이언스 등 인프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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