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호윤 기자] 정관장이 원료의 희소성과 품질 중시하는 최근 건강관리 수요를 겨냥해 프리미엄 홍삼정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KGC의 정관장은 ‘홍삼정지’와 ‘홍삼정양’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기존 ‘홍삼정 마스터클래스’를 리뉴얼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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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삼정 프리미엄 라인 제품 3종 / 사진: KGC 제공 |
특히 천삼·지삼·양삼으로 이어지는 뿌리삼의 등급 가치를 홍삼농축액까지 확장해 소비자가 원료의 희소성과 품질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포트폴리오를 세분화했다.
‘홍삼정지’는 엄격하게 선별한 지삼만을 100% 농축한 제품이다. 희소성이 높은 지삼을 농축액 한 병에 오롯이 담아 깊고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홍삼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홍삼정양’은 양삼을 100% 농축해 홍삼 고유의 맛과 향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다.
2012년 출시한 ‘홍삼정 마스터클래스’도 약 14년 만에 처음으로 패키지를 리뉴얼했다. 신규 프리미엄 홍삼정 라인업과 디자인 정체성을 통일해 정관장 프리미엄 홍삼의 헤리티지를 한층 강화했다.
새로운 패키지는 예로부터 홍삼의 등급을 증명해 온 표식인 뿌리삼 ‘빙표’의 색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대지의 뿌리에서 시작해 퍼져나가는 에너지 파동과 자연의 색을 현대적으로 형상화해 오랜 시간 땅에서 길러진 홍삼의 가치를 표현했다.
‘홍삼정지’, ‘홍삼정양’, ‘홍삼정 마스터클래스’에는 정관장의 철저한 원료 관리 시스템도 엄격하게 적용된다. 정관장은 100% 계약재배를 통해 씨앗을 뿌리기 전 2년 동안 토양을 리하고 이후 6년간 재배한 인삼 가운데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홍삼을 선별한다.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430여 가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품질을 관리한다.
KGC 관계자는 “건강관리가 일상적인 자기투자의 영역으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들이 어떤 원료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살펴보고 있다”며 “천삼·지삼·양삼으로 이어지는 뿌리삼의 프리미엄 가치를 홍삼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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