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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이노베이션(대표 박한)이 9월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리는 ‘Try Everything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기업 건강경영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비바이노베이션은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며 축적한 기술과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임직원의 검진 예약부터 결과 분석,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착한의사 비즈니스’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AI를 활용해 기업의 검진 데이터를 실질적인 임직원 건강관리로 연결하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착한의사 비즈니스’의 핵심 경쟁력은 특허받은 AI 기술을 활용한 검진 사후관리다. 임직원의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분석해 AI 건강경영 리포트를 제공하고, 개인별 검사 추천과 결과 상담, 고위험군 자동 분류 및 추적관찰을 지원한다.
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혈압·혈당 관리, AI 증상·마음체크, 의료전문가 상담 등 맞춤형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도 연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임직원의 건강 위험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인사·총무 및 보건관리 담당자는 검진 이후의 건강관리 업무까지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종합검진을 비롯해 국가·채용·특수검진까지 모든 유형의 건강검진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한다. 건강검진비 지원 제도가 있는 대기업뿐 아니라 별도의 제도가 없는 중소기업도 규모와 복지 환경에 맞춰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현재 호반건설과 CJ ENM 커머스부문 등 대기업을 비롯해 리멤버앤컴퍼니와 바비톡, 서울시설공단, 용인도시공사 등 다양한 기업·기관이 착한의사 비즈니스를 통해 임직원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비바이노베이션은 서울시가 우수 B2B 서비스 제공사를 선정하는 ‘서울어워드 2024’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품으로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수의계약과 구매평가 가점 등 판로지원 제도를 활용해 공공기관(B2G) 대상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비바이노베이션 박한 대표는 “착한의사 비즈니스는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임직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는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이라며 “착한의사의 AI 기반 검사 추천과 결과 상담, 고위험군 추적관찰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체계적인 건강경영을 지원하고 보건관리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Try Everything 2026’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기업 관계자들이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사업 협력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다. 착한의사는 국내 최대 개인(B2C) 건강검진 플랫폼으로 B2B와 B2G 검진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국가·채용·특수·종합검진의 검사 추천부터 예약·결제, 결과 확인, 사후 추적관찰까지 지원하고 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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