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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사진:고양시의회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종덕)가 오는 11월에 진행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 직속기관, 출자출연기관, 위‧수탁 및 보조금단체 등의 업무현황 점검을 위해 현장에 직접 방문했다.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진행된 현장방문에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등 3개 행정구에 소재한 기관을 소관 부서별로 나눠 업무를 보고받고 시설 점검과 함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번에 방문한 기관은 △내유동종합복지회관 △고양도시관리공사(어울림누리 체육시설) △덕양노인종합복지관 △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일산동구보건소 △고양관광정보센터 △탄현체육센터 건립현장 △경기도농아인협회 고양시지회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고양시체육회 등 총 10곳이다.
위원들은 각 기관의 인력‧예산 및 주요사업 추진 현황, 시설물 관리와 노후화에 따른 대처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하고, 시민들이 실제 이용하는 과정에서 개선사항은 없는지 살폈다.
특히 기관이 고유 업무를 진행하면서 주민과 사업 대상자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와 사업 추진에 따른 성과가 만족도 등 실질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는지도 면밀하게 점검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현장방문 이후에도 소관부서와 예산이 집행되고 있는 각 사업‧기관의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도 힘을 보태나갈 계획이다.
이종덕 위원장은 “의회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하여 그 상태를 파악하고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적발하여 시정을 요구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것이야말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활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다니며 당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며 “더욱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서 문화복지위원회도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개최되는 제309회 고양특례시의회(제2차 정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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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동국대학교 인프라 고도화 사업 및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 현장점검을 실했다./사진:고양시의회 제공 |
동국대 BMC산학협력관 및 HDI센터 방문… 첨단 R&D 인프라 및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사업 논의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위원장 신인선)는 9일 동국대학교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를 방문하여 ‘인프라 고도화 사업’ 추진현황과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첨단 연구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사업보고회에는 신인선 위원장, 고덕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경제위원회 위원들과 동국대학교 성정석 부총장, 김동억 의과대학 교수(인프라 고도화사업 책임자), 김진식 BMC창업보육센터장(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 책임자), 고양시 자족도시실현국 및 전략산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환경경제위원회는 먼저 동국대학교가 추진 중인 ‘2025년 교육부 기초과학역량강화사업(인프라 고도화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해당 사업은 고가의 첨단 연구개발(R&D) 장비를 구축하고 개방형 운영체계를 마련하여 세계적 수준의 혁신 연구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시작되었고, 2030년까지 사업비 84억 700만 원 규모(시비 연 1억)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어 ‘초고도 복잡계 해석 AI 기반 정신질환 인과추론 연구센터’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 사업은 대규모 과학기술·AI 인프라와 대학의 연구역량을 결합하여 우울증, 조울증 등 정신질환의 발병과 재발, 자살위험 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국가 연구사업으로, 이달부터 6년간 총사업비 124억 5000만 원 규모(시비 총 1.5억)로 추진될 예정이다.
보고회 이후 환경경제위원회는 동국대학교 HDI 연구소를 방문해 첨단 연구장비와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위원들은 연구성과가 지역 산업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 및 연구성과 활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신인선 환경경제위원장은 “동국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연구역량과 첨단 인프라가 고양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고덕희 부위원장도“환경경제위원회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산업 육성과 연구개발 기반 확충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고양시의 자족도시 실현과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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