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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9월11일)] 부산항만공사, ‘2026년 부산항 AI 혁신 워크숍’성황리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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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1 07:48:33   폰트크기 변경      

◆ 부산항만공사, ‘2026년 부산항 AI 혁신 워크숍’성황리 개최

항만 종사자, 일반시민 등 100여명 참여...인공지능(AI) 역량 강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8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임직원들과 항만 유관업계, 일반기업,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산항 AI 혁신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촤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8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임직원들과 항만 유관업계, 일반기업,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산항 AI 혁신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촤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우리 국민과 항만 종사자들이 그 활용 방법을 쉽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두 개의 강의로 구성됐다.

먼저 진행된 강연에서는 빅데이터 전문 분석기관인 생활변화관측소 박현영 소장이 ‘AI 시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박 소장은 “인공지능으로 인해 급변하는 기술 전환기 속에서 대중이 느끼는 핵심 정서는‘불안’이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스스로를 지키려는 ‘컨디션 관리’와 ‘몸 중심의 웰니스’가 일상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위트·정답·투자 소비로 대표되는 불확실성 시대의 소비 행태 변화와 마음을 다독이는 ‘위로 비즈니스’의 중요성을 실제 빅데이터 사례로 상세히 짚어내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이자 캔바(Canva) AI 공식 교육 파트너사인 워크스마트 이지훈 대표가 ‘AI를 활용한 실무 디자인 콘텐츠 제작 스킬’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특히 이 세션에서는 AI 사용법 시연과 이론 전달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직장 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일상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각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강연하며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대표는 “AI 도구가 쏟아지면서 클릭 한 번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속도의 시대가 되었지만, 결국 차별화된 결과물을 만드는 핵심은 AI 결과물에 사람의 기획과 의도를 불어넣는 휴먼터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AI가 이미 일상에 깊숙이 스며든 만큼, 이번 워크숍이 참석하신 분들의 일상과 학업, 업무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술을 쉽게 접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열린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교육청,‘2026 초등학생 서평쓰기대회’개최

194명 참여 12일 창신초에서…비판적 사고·논리적 표현력 향상


부산광역시교육청 전경. / 사진 :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의 자기 주도 독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 오전 연제구 거제동 창신초에서 초등학생 194명이 참여하는 ‘2026년 초등 서평쓰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평쓰기’는 책의 내용과 의미를 자신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이를 서론·본론·결론과 같은 구조적인 형태로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글쓰기다.


이번 대회는 작품 분석 및 글쓰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력 향상을 위해 개최한다.

‘초등 서평쓰기대회’는 2024년 처음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97명이 참가했으나, 올해는 2배의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대회는 사전에 안내된 ‘진짜 가족 맞아요’, ‘5번 레인’, ‘거짓말주의보’ 등 3권의 도서 중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제시되는 도서 1권에 대한 주제를 바탕으로 서평을 작성한다.


심사결과 우수자 5명에게는 교육감상을 수여하고, 입상작은 부산시교육청과 올 12월에 열릴 예정인 ‘부산교육한마당’에도 전시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인 창의적 질문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것이 바로 독서”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자신의 생각을 연결짓고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미래 사회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김용무 병무청 차장, 승선근무예비역 복무 현장 찾아 소통

해운업체 방문해 현장 의견 듣고, 권익보호·안전관리 여건 살펴


김용무 병무청 차장은 10일 부산 중구 소재 해운업체인 ㈜에이치엠엠오션서비스(대표이사 남재일)를 방문하여 해운업체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승선근무예비역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사진 : 부산울산지방병무청 제공


김용무 병무청 차장은 10일 부산 중구 소재 해운업체인 ㈜에이치엠엠오션서비스(대표이사 남재일)를 방문하여 해운업체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승선근무예비역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해운·수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 발전과 안보에 기여하고 있는 승선근무예비역의 근무 여건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도 개선 및 권익보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용무 차장은 업체 대표이사와의 환담에서 승선근무예비역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권익보호를 위한 업체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진행되는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복무 중인 승선근무예비역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해상 복무환경에서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자체 해상직원 교육기관(HOS트레이닝센터)과 비상관제센터를 참관하여 해기사 교육훈련과 선박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보고 승선근무예비역의 안전한 복무를 위한 현장의 노력도 확인했다.

김용무 차장은 “앞으로도 해운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청년들이 병역의무 이행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스포원파크서 자전거 무료 교실 열기 이어 다시 문열어

10~11월 초보 여성·발달장애인 대상 맞춤형 무료 자전거 교육 운영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과정으로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성인 여성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자전거 교실 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내에서 운영한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 대표 공기업이 안전하고 건강한 자전거타기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무료 자전거 교실이 하반기 맞춤 교육에 나선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과정으로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성인 여성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자전거 교실 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내에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생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부담을 낮추고 안전성을 높였다. 모집은 9월중 선착순으로 접수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자전거 안전수칙과 도로교통법 기초를 배우는 이론교육과, 두발 자전거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익히는 실습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에 필요한 자전거와 헬멧, 보호장비는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부산자전거학교 한수진 교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WE WISE CYCLE’은 자전거 경험이 없는 40~65세 여성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천천히 균형 잡기부터 주행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며, 두 바퀴 위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이동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중구, 중구전통시장-롯데백화점 광복점 상생협력프로그램 참여

중구 전통시장 연합회-롯데백화점 광복점, 상생협력프로그램 개최
‘고객서비스 교육 및 상호 교류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10일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주관한 ‘2026년 중구 전통시장연합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10일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주관한 ‘2026년 중구 전통시장연합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중구 전통시장연합회와 롯데쇼핑 간 상생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돼 온 것으로, 전통시장 홍보공간 제공, 고객서비스 교육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통시장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전달을 비롯해 롯데백화점의 고객 응대 서비스와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는 고객서비스 교육이 진행됐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전통시장과 롯데백화점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지역상권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고령 운전자 표지 배부… 어르신 운전, 서로 배려해요

만65세 이상 남구 주민 대상 배부
남구청·노인복지관 등 기관에서 수령 가능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고령운전자를 배려하는 교통문화를 조성하고 안전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고령운전자 표지’를 무상으로 배부한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고령운전자를 배려하는 교통문화를 조성하고 안전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고령운전자 표지’를 무상으로 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배부하는 표지는 야간에도 식별하기 쉽도록 반사 재질로 제작됐으며, 차량 후면에 부착해 양보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를 유도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 표준 규격에 맞춰 제작했다.

신청 대상은 남구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운전자다. 표지 발급을 희망하는 주민은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남구청 교통정책과, 남구노인복지관, 문현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부산남구지회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 표지를 통해 도로 위에서 서로 배려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운전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고령 운전자들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 남구, 청년친화헌정대상 6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

‘청년정책 성과와 청년 친화 환경 조성 노력 인정’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며, 청년정책 추진 성과와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 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남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 문화·복지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청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 등을 평가받았다.

특히 남구는 이번 수상으로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6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6년 연속 수상은 그동안 남구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함께 정책을 만들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이 머물며 함께 성장하는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동아리 ‘WANT’ 제4회 청소년 민주주의 상상한마당 최우수상 수상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센터장 이주영) 동아리 ‘WANT’는 민주공원에서 주최한 ‘제4회 청소년 민주주의 상상한마당’에 참여해 독립영화 상영 부스를 운영하고, 행사 종료 후 진행된 우수 청소년 동아리 심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센터장 이주영) 동아리 ‘WANT’는 민주공원에서 주최한 ‘제4회 청소년 민주주의 상상한마당’에 참여해 독립영화 상영 부스를 운영하고, 행사 종료 후 진행된 우수 청소년 동아리 심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민주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제4회 청소년 민주주의 상상한마당’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12개의 교육박람회 부스와 7개의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WANT’는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센터에서 직접 제작한 영상을 활용해 작은 영화관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영화관람을 통해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감상 후기를 제작하며 민주주의와 역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운영했다.

이주영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민주주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부스를 운영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청년이 직접 만드는 ‘청년친화도시 청취중’ 첫 방송

‘부산영어방송(BeFM)‘부산월드와이드’ 코너를 통해 9월 한 달간 방송’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9일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청년친화도시 청년라디오’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친화도시 청취중’첫 방송을 진행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9일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청년친화도시 청년라디오’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친화도시 청취중’첫 방송을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

‘청년친화도시 청취중’은 청년들이 직접 방송 기획과 대본 작성, 취재 및 출연 등에 참여해 청년의 시선으로 부산과 청년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은 부산영어방송(BeFM) ‘부산월드와이드’코너를 통해 지난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까지 방송된다. 또한 ​유튜브 채널 ‘부산영어방송’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도 동시에 송출한다.

첫 방송에서는 ‘부산의 커피 산업과 청년’​을 주제로 부산의 커피 산업과 청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청년들이 부산에 정착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환경과 정책적 지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지는 방송에서는 토박이·리턴·이주청년의 부산 정주 이야기, 외국인 청년들의 부산 정착, 청년 버스커들의 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부산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과 지역사회에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복지법인 동일, 이웃돕기성금 1000만 원 부산진구에 기탁


사회복지법인 동일(대표이사 김종각)은 10일 부산진구청(구청장 김영욱)을 방문하여 이웃돕기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사회복지법인 동일(대표이사 김종각)은 10일 부산진구청(구청장 김영욱)을 방문하여 이웃돕기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동일·㈜동일스위트 김은수 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건설 경기 침체 등 여러운 여건 속에서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동일은 2016년부터 10년째 명절마다 부산진구 소외계층을 위해 2억 1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진구 정다운 이웃사촌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부산 영도구, 영블루밸리 ‘RUN LIKE A PRO X 영도 러닝 클래스’ 성료

‘러닝으로 봉래동에 활력을 더하다’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와 (재)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5일 한국해양대학교와 봉래나루로 일원에서 ‘RUN LIKE A PRO X 영도 러닝 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와 (재)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5일 한국해양대학교와 봉래나루로 일원에서 ‘RUN LIKE A PRO X 영도 러닝 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인 ‘F&B+ 신산업 클러스터 영블루밸리(Young B·L·U·E Valley)’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건강한 여가 스포츠를 매개로 봉래나루로 일원의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성인 5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달리기 습관을 기르는 이론 강의와 수준별 맞춤 실전 훈련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오전에는 한국해양대 해양과학기술대학관 세미나실에서 스포츠 분야 전문 교수진의 릴레이 특강과 전문 코치의 실기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한국해양대학교 남운동장 트랙에서 체계적인 자세 교정과 그룹별 러닝 실습을 실시했으며, 특히 국가대표 출신 선수단의 시범과 동반 질주 훈련이 더해져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이끌어냈다.

교육 종료 후에는 복합문화공간 ‘끄티봉래’ 2층 부산 커피 R&D Lab에서 ‘봉래나루로 방문 인증 이벤트’를 펼쳤다.


참가자들이 봉래나루로 일대를 둘러본 뒤 개인 SNS에 방문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스포츠 프로그램과 지역 골목 상권 탐방을 자연스럽게 연계했다.

또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행사 종료 후에도 봉래동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0월 10일까지 한 달간 ‘러닝 챌린지’를 이어간다.


참가자들은 봉래나루로 방문 인증을 필수 포함한 한 달간 러닝 활동을 모바일 오픈채팅방에 기록하게 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영블루 페스타’ 행사에서 시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러닝 클래스는 체계적인 스포츠 교육과 지역 명소 탐방을 결합해 참가자들이 봉래나루로의 숨은 매력을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봉래동을 찾아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 수영구, 2026년 제9회 전국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쾌거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수영, 전국 최고 청년 친화 지자체로 발돋음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수영구 제공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친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영구는 청년을 위한 정책과 예산을 확대하고 소통과 참여 기회를 넓히는 등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청년 고용률 54.7%로 부산 1위를 달성하는 등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1·2차 심사를 통해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수영구는 청년 구정 참여 마일리지를 통해 청년들의 구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청년 거점 공간인 광안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와 맞춤형 청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왔다.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제안하는 소통 창구를 확대하며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아내는 데 주력한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종합대상 수상은 청년정책을 청년이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목소리로 구정에 담아낸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참여를 강화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금정문화재단,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제 개최

9월 18 ~ 20일까지 금정구 온천천 및 부산대학로 일원에서 3일간 개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제’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금정구 제공


(재)금정문화재단(이사장 금정구청장 윤일현)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금정구 온천천 및 부산대학로 일원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금정문화재단은 2017년 ‘금정거리예술축제’를 시작으로 축제를 부산국제공연예술제로 발전시켜 오며, 금정구 온천천을 무대로 거리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모색해 왔다.


이를 통해 예술가에게는 창작과 교류의 장을, 시민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올해 축제에는 이탈리아, 칠레, 브라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등 총 6개국의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MOSAIC: 다양한 조각, 하나의 그림’을 주제로 해외 초청작과 국내 초청작, 공모 선정작 등 총 28개 작품을 선보이며, 서로 다른 문화와 예술이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축제로 꾸며진다.

오는 18일 열리는 공식행사에서는 지역 주민과 지역 거주 외국인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댄스 프로그램 ‘댄싱제너레이션’을 선보인다. 약 40명의 참여자가 2개월간의 워크숍을 거쳐 함께 완성한 무대로, 예술을 매개로 한 지역공동체의 협력과 시민 참여의 의미를 담는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금정아트마켓’을 비롯해 재단 사업과 연계한 ‘아트링크: 금정’, ‘CITY_POP’ 전시 프로그램, 아르코 기획 프로그램인 이동형 공연 ‘놀.아.보.CAR’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올해 부산국제공연예술제는 세계 각국의 예술가와 지역 주민들이 서로 다른 조각으로 만나 하나의 그림을 완성해 가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금정에서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도시 금정의 가능성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금정구, 걸으며 만나는 금정산의 역사와 자연 ‘금정산성 수호대 서문 장대길 원정대’ 성료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5일과 6일 금정산성 일원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금정산성 수호대 서문 장대길 원정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5일과 6일 금정산성 일원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금정산성 수호대 서문 장대길 원정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정산성 수호대’는 금정산성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금정산의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걷고, 체험하며 금정산성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 해설과 미션게임, 생태체험 등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금정산성을 직접 걸으며 곳곳에 담긴 이야기를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자연을 체험하며 금정산성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단순한 해설이나 관람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걷고, 체험하고, 협력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금정산성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가족들이 함께 금정산성을 걸으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금정산성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관광과 연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제4회 척추 컨퍼런스’ 개최

양방향 척추내시경술(UBE) 등 최신 치료 기법 및 임상 경험 공유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 지난 9일 좋은문화병원 대강당에서 ‘제4회 좋은병원들 척추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사진 : 은성의료재단 제공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 지난 9일 좋은문화병원 대강당에서 ‘제4회 좋은병원들 척추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 산하 병원 척추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척추 질환 치료 기법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환자 개인별 상태에 맞춘 정밀 진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처를 최소화하고 회복이 빠른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UBE)’ 등 첨단 최소침습 치료법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병원 신경외과 및 척추센터 전문의들의 다채로운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국내 양방향 척추내시경술의 선구자인 좋은문화병원 척추센터 손상규 소장은 ‘요추 척추 수술에서 놓치거나 과소진단 된 사례’를 주제로 까다로운 진단 케이스와 해결책을 발표했다.

좋은삼선병원 척추센터 김종열 센터장은 ‘척추체 종판 골절 후 발생한 분절 불안정성’(척추 뼈 골절 후 마디가 흔들리는 현상)을 집중 설명했다.


이어 좋은삼선병원 신경외과 최윤희 과장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허리 디스크)으로 오인된 척추척수염’을 발표해 디스크와 유사한 염증성 질환의 정확한 진단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좋은문화병원 신경외과 우준혁 과장은 ‘척추 치료에서의 근막 통증증후군과 주요 통증 유발점’을 주제로 척추 질환과 동반되는 근육 통증의 효과적인 관리법을 공유했다.

손상규 좋은문화병원 척추센터 소장은 “환자의 통증과 부담을 줄이는 양방향 척추내시경술을 비롯해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경험을 정기적으로 나누는 것은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각 병원 간 학술적 소통을 지속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척추센터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연 2회 이상 척추 컨퍼런스를 통해 최신 의료 기술을 도입·공유하며 지역 척추 치료의 질적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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