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경남 브리핑 모음(9월11일)] 진주시,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사업 ‘우수상’수상 등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9-11 07:48:20   폰트크기 변경      

◆ 진주시,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사업 ‘우수상’수상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교통복지 주목, 마스·하모콜버스·100원 요금제 등 3대정책 성과”


진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진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주시는 지난 9일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주관으로 열린 ‘2026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 국민 누구나 교통비 절감, 편리한 이동권 보장으로 지역 경제 살리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도에서 매년 실시하는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혁신 성과를 도민들과 공유해 도정 신뢰도를 높이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혁신 문화를 전면 확산하기 위한 도 통합 경진대회이다.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9건이 선정됐으며, 2차 온라인 심사 점수와 이날 발표 심사를 합쳐 결과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진주시의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은 교통비 절감과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통해 시민과 전 국민의 교통 복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사업이다. △진주형 마스(MaaS·통합교통서비스) △하모콜버스(DRT·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진주형 마스(MaaS)’의 환승 마일리지는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제도로, 티머니GO 앱에서 항공, 철도,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해 진주를 방문한 후 시내버스, 하모콜버스, 택시로 환승할 때 1650원을 무한 적립해 주는 통합교통서비스이다.


지난해 10월 시행 후10개월간 가입자 66만 명을 돌파하며 140만명 이상 이용했고, 이 가운데 3만 4000여 명이 교통비 약 5400만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올렸다.

‘하모콜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시내버스 요금으로 콜택시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수단이다. 저렴한 요금으로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행 10개월 만에 이용객 14만 2000명을 돌파하며, 시민들의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교통 복지정책으로, 전국의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누구나 교통카드만 이용하면 시내버스를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시행 19개월 만에 1089만 명이 이용했으며, 어린이·청소년들의 교통비를 약 102억 원이나 줄이는 효과를 거두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통해 전국 최고의 대중교통 특화 도시를 구축하고, 교통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혁신적인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조규일 진주시장, ‘청와대·국회’ 1인 시위…이틀째 총력 대응

‘LH 기능분리 재검토·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강력 촉구

9일 정부세종청사 이어 중앙정치권 향해‘합리적 결정’호소


조규일 진주시장이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지난 9일 정부세종청사에 이어 10일에도 서울을 방문해 청와대와 국회 앞에서 이틀째 1인 시위를 이어가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조규일 진주시장이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지난 9일 정부세종청사에 이어 10일에도 서울을 방문해 청와대와 국회 앞에서 이틀째 1인 시위를 이어가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진주시는 이날 조규일 시장이 청와대와 국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강력히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상경 시위는 지난 9일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진행한 1인 시위에 이은 연속 행보로, 진주 시민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간절한 염원을 정부와 정치권 중심부에서 직접 호소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 시장은 청와대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친 데 이어, 국회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갔다.


이번 시위를 통해 진주혁신도시의 근간을 위협하는 ‘LH 기능 분리’가 초래할 심각한 부작용과 지역사회의 우려를 전달하며, 이에 대한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뒷받침하고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재경 진주 향우들이 청와대와 국회 시위 현장을 방문해 상경 시위 중인 조 시장에게 힘을 보태며, 고향 진주 발전을 위한 간절한 염원에 뜻을 함께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혁신도시가 국가 균형성장을 이끄는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존 혁신도시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LH 기능 분리 재검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3대 핵심 과제가 차질 없이 완수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의 절실한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이 지역의 현실을 고려한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진주시,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 개관 ‘초읽기’

청년허브하우스 새이름 확정…진주 상징‘남강·하모’담아
9월 조경공사·사용승인 추진…청소년 숙박·교류공간 조성


‘청년허브하우스’ 전경. / 사진 : 진주시 제공


진주시가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청년허브하우스’의 새로운 이름을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로 정하고,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들어간다.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은 진주를 대표하는 ‘남강’과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를 명칭에 담아 지역의 정체성과 친근한 이미지를 살렸다.

이 시설은 연면적 약 6097㎡ 규모로, 숙박시설과 청소년 활동·교류 공간,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청소년과 방문객들이 진주에 머물면서 다양한 체험과 교류 활동을 하고,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서 원도심 내 체류 인구와 유동 인구를 늘리고, 인근 상권과 문화·관광자원으로 방문객을 확산시켜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월 건축공사를 마쳤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수목 식재 등 일부 조경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임시사용승인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교육인재과의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 입주와 도시재생과 등 일부 부서의 ‘청소년수련관’으로의 이전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조경공사를 9월 중에 마무리하고, 9월 말에는 최종 사용승인 절차를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시설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청소년 체험·교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을 성북지구 도시재생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에서 청소년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진주의 매력을 경험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원도심 방문과 체류를 늘려 성북지구 도시재생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함안군, 제56회 대통령배 전국시도 복싱대회 개최

함안군체육관에서 중고등부 남녀부 대회 개회… 스포츠 도시 위상 강화 기대


함안군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0일간 함안체육관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시도 복싱대회’를 개최한다. / 사진 :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0일간 함안체육관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시도 복싱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는 1971년 서울에서 제1회 대회가 열린 이래 반세기 넘게 이어져 온 아마추어복싱 최고 권위의 대회로, 복싱 유망주 발굴과 국내 복싱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이번 대회는 함안군복싱협회에서 대회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함안군의 개최가 확정됐으며, 중고등부 남녀부 경기가 펼쳐진다. 전국 각지에서 8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가 이번 대회를 위해 함안군을 방문한다.

개막식은 지난 9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이는 함안군이 수년간 추진해 온 스포츠 마케팅과 전지훈련 유치 정책의 결실로, 전국 규모 대회를 통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가 기대된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우리 군은 스포츠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건강한 체육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인 여러분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함안군이 사계절 전지훈련에 알맞은 곳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군은 이미 다양한 종목의 전지 훈련팀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모해 왔으며, 이번 복싱대회로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가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 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지난해 소통대상 이어 올해 종합대상…청년정책 성과 확대


의령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 사진 :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등 3개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의령군은 지난해 ‘소통대상’에 이어 올해는 정책·입법·소통을 종합 평가하는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수상 범위를 넓혔다.


청년의 유입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주거 지원과 문화·소통 기반 조성, 자립을 돕는 생활밀착형 정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거 분야에서는 올해 1월 12세대 입주를 마친 ‘도란도란 청년하우스’를 보증금 100만 원, 월 임대료 4만 원이라는 낮은 임대료로 공급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신혼부부 특화형 ‘알콩달콩 청년하우스’ 7호와 100세대 규모의 청년임대아파트도 추진하고 있다.

단기 체류 공간인 ‘사각사각 청년하우스’ 6동을 활용한 ‘의령 한 달 살아보기’는 상반기에 연간 목표 인원을 조기 달성했으며, 청년센터 ‘청춘만개’는 청년들의 교류와 활동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년 희망 프로젝트’도 12개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운전면허 취득비와 중고차 구입비, 시험 응시료, 이사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점포 임차료 지원을 새롭게 도입하고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을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청년 동아리와 봉사활동, ‘뭉쳐야 청춘’, 청춘만개 콘서트 등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소통대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의령군의 청년정책을 폭넓게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창녕군, 24년 난제 해결로 ‘경남도 혁신경진대회 장려상

24년의 기다림, 29일의 기적… 창녕군·권익위·경남도가 함께 빚은 적극행정


창녕군은 지난 9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 9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24년의 기다림, 29일의 기적-창녕군·국민권익위원회·경상남도가 함께 빚은 적극행정’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이 발표한 사례는 24년간 장기 미준공 상태로 남아 있던 창녕읍 소재 도원아파트의 집단 고충 민원을 관계기관 간 협업과 현장 중심 행정으로 29일 만에 사용검사필증 교부를 완료하며 성공적으로 해소한 사례이다.

장기간 표류하던 현안을 기관 간 협업으로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혁신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낙인 군수는 “24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문제를 군민의 입장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적극행정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다양한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밀양시, 2027년 자연재해 정비사업 국·도비 287억 원 확보

총사업비 2472억 원 규모, 신규 5개소·계속 7개소 등 총 12개 지구 추진


밀양시청 전경. / 사진 : 밀양시 제공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신규 5개소와 계속 7개소 등 총 12개 지구가 선정됨에 따라 2027년도 사업비 383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가운데 국·도비 확보액은 국비 191억 5000만 원, 도비 95억 7500만 원을 합쳐 총 287억 2,500만 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12개 지구의 전체 사업비 규모는 2472억 원이다.

신규 사업은 남전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441억 원), 용평급경사지 정비사업(226억 원), 청운자연재해위험 정비사업(224억 원), 청학·외매화 노후저수지 정비사업(2개소, 50억 원) 등 총 5개 지구로 본격 추진된다.

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와 급경사지 붕괴, 저수지 노후화 등 지역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근원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삼랑진자연재해위험 정비사업, 수산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노후저수지 정비 등 7개 지구 사업비도 안정적으로 확보됨에 따라 속도감 있게 공사를 추진해 계획대로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호우 등 자연재해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확보된 국·도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병구 밀양시장, 주요 사업장 및 민생 현장 잇단 방문

지역경제·관광·문화·복지 현장 점검… 시민과 기업 목소리 청취


- 안병구 밀양시장이 삼랑진 낙동선셋 디지털타워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 사진 : 밀양시 제공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9일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 실현을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 4개소를 잇달아 방문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경제, 관광, 문화, 복지 등 분야별 주요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시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시장은 첫 일정으로 ㈜풀무원샘물 밀양공장을 찾아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백동옥 대표이사와 면담을 가졌다.


밀양공장은 연간 생수 2억 병 이상을 생산하는 핵심 생산기지다. 특히 매년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생수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도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에 500㎖ 생수 1만 1000병을 전달한 바 있다.

이어 삼랑진 ‘낙동선셋 디지털타워’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총사업비 116억 원을 투입해 높이 50m 규모의 디지털타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타워가 완공되면 인근 낙동강레일바이크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명소로 거듭나는 한편, 김해시와의 협력을 통해 낙동강 권역의 핵심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로 가곡동 상상창고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상상창고는 1층 스마트도서관, 2층 마을공작소와 인공지능(AI) 체험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현재 시범 운영 중이며, 오는 2027년 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마지막으로 교동에 위치한 밀양늘배움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찾아 발달장애인 배구팀 ‘경남배짱팀’을 격려했다.


경남배짱팀은 지난 8월 2026 전국장애인리그전 우승에 이어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통합스포츠대회 A조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이야말로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청취한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 제13회 거창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거함산합’ 4개군 400여 명의 열정, 초록 필드에서 빛나다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스포츠파크 파크골프장에서 거창군파크골프협회(회장 신원범) 주관으로 ‘제13회 거창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스포츠파크 파크골프장에서 거창군파크골프협회(회장 신원범) 주관으로 ‘제13회 거창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한미영 부군수,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파크골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경남 서북부 ‘거함산합(거창·함양·산청·합천)’ 4개 군에서 약 400여 명의 대표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지역 간 우애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경기는 남·여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4인 1조를 이뤄 36홀 스트로크 및 샷건 방식으로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대회 결과 △남성부 우승 김동원(거창군) △여성부 우승 김애란(거창군) △남성부 준우승 제갈종상(거창군) △여성부 준우승 이주원(거창군)이 각각 차지해 거창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미영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 대회를 위해 먼걸음을 해주신 인근 3개 군 선수단 및 관계자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시고, 4개 군 동호인들이 깊이 교류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청년정책·소통 노력 인정받아 ‘소통대상’ 수상, 오는 19일 청년의 날 행사로 소통 이어가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 사진 :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국회가 후원하고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정책, 입법, 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평가해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지방자치단체 등에 시상한다.

올해 평가는 권역별로 진행됐으며, 청년 참여 기구 운영과 청년 지원 사업, 청년 관련 행사 주최 및 참여 등을 중심으로 100% 정량평가 방식으로 심사했으며, 함양군은 이러한 평가를 바탕으로 울산·경남권 소통대상에 선정됐다.

함양군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

특히 오는19일에는 최치원역사공원에서 ‘청년, 함양에 스며들다 : 일상 그리고 꿈’을 주제로 ‘2026년 함양군 청년의 날’ 행사를 열고 청년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이날 행사에서는 함양 출신 사업가 조현태 씨와 함양 청년 박세원 씨, 인기 강사 오현호 작가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를 마련해 일과 삶, 도전과 꿈에 관한 이야기를 청년들과 나눌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청년 인구가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을 받은 것은 지역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머물고 싶은 함양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청군, 반디 ‘플라스틱 아일랜드’ 공연 마련

‘12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 대숲극장’


산청군은 오는 12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 대숲극장에서 반디(VANDI)의 ‘플라스틱 아일랜드(Plastic Island)’ 공연을 개최한다. / 사진 :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오는 12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 대숲극장에서 반디(VANDI)의 ‘플라스틱 아일랜드(Plastic Island)’ 공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후 3시 문을 여는 공연에서는 ‘Plastic Island’를 비롯해 ‘한우가’, ‘바람의 숲’, ‘FANTASIA’, ‘물레방아 & 사철풍년가’, ‘민요메들리’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특히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소재로 플라스틱 재활용 악기를 활용해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음악으로 전달하며 소리꾼 박정미가 특별 출연한다.

공연을 선보이는 퓨전 월드뮤직 트리오 반디는 대금을 기반으로 세계 각국의 민속악기를 연주하는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 이경구, 전통 타악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월드퍼커션 연주자 유병욱, 작곡과 기타 연주를 맡은 조영덕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단순히 동서양 악기 조합을 넘어 실제 각국 아티스트와의 교류와 경험을 바탕으로 독특한 연주기법을 융합하며 자신들만의 창조적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의 음악적 만남뿐만 아니라 환경과 자연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라며 “남사예담촌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색다른 국악의 매력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합천군, 2026 전국 대학, 실업 배드민턴연맹전 성황리 마무리


합천군은 지난 9일 ‘2026 전국 대학·실업 배드민턴연맹전’이 전국 대학·실업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지난 9일 ‘2026 전국 대학·실업 배드민턴연맹전’이 전국 대학·실업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와 합천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9일까지 10일간 합천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대학 및 실업 배드민턴 선수와 지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유망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경기마다 수준 높은 플레이와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으며, 선수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경기를 펼쳐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학연맹전에서는 혼합복식 김민건(백석대)·이채은(국립군산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단식은 탁정은(국립군산대), 남자단식은 김태민(원광대)이 정상에 올랐다.


복식에서는 여자복식 이채은(국립군산대)·하지윤(국립군산대), 남자복식 한정욱(한림대)·유승완(한림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실업연맹전에서는 혼합복식 김재환(고양시청)·김혜린(구로구청)이 우승했으며, 여자단식 배경은(화성특례시청), 남자단식 이동근(고양시청)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여자복식은 박민지(영동군청)·이예지(영동군청), 남자복식은 김준영(충주시청)·천상환(충주시청)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전국의 우수한 대학·실업 배드민턴 선수들이 합천을 찾아 열정적인 경기를 펼쳐준 덕분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값진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합천군은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인재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성군, ‘신중년 내일이음 50플러스 사업’ 지원 연령 40세 이상으로 확대

참여근로자 연령 50세 이상 → 40세 이상으로 확대


고성군청 전경. / 사진 : 고성군 제공


경남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및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 50플러스 사업’의 지원대상 연령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경상남도 사업 시행지침 변경에 따른 것으로, 기존 50세 이상 64세 이하였던 참여근로자 연령 기준을 40세 이상 64세 이하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40세 이상 64세 이하(1962년 1월 1일~1986년 12월 31일 출생자)의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기업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고성군 내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으로, 신규채용 근로자에게 2026년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고, 주 35시간 이상 근무 및 1년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지원금은 신규채용 근로자 1인당 월 50만 원씩 5개월간 총 250만 원이며, 지원 규모는 총 5명 내외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에 따라 △5인 이상 10인 미만 기업은 1명 △10인 이상 기업은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신규 근로자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임금 지급을 완료한 이후 가능하다.


참여근로자는 사업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남도에 있어야 하며,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해당 사업장에 취업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 시에는 유선으로 접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원 연령이 40세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보다 많은 중장년 구직자와 기업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 “이번 사업이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해시, 현장 중심 혁신 행정 ‘우수성 입증’

(우수상) 더 빠르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위한 ‘김해AI 혁신 플랫폼’
(장려상) 드론과 지적정보로 더 꼼꼼하게, ‘국·공유재산 스마트 관리’


김해시는 지난 9일 2026년 경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현장이 만드는 AI서비스, 비예산 자체개발 김해AI 혁신 플랫폼’과 ‘드론·지적 융합 국·공유재산 스마트 관리 혁신’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 사진 : 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지난 9일 2026년 경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현장이 만드는 AI서비스, 비예산 자체개발 김해AI 혁신 플랫폼’과 ‘드론·지적 융합 국·공유재산 스마트 관리 혁신’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에서 제출된 다양한 혁신 사례 56건 중 18건 사례를 선정한 뒤,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9건의 본선 진출 대상 사례를 선정하였으며, 2차 온라인 투표와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을 선정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해시 AI정책과의 ‘김해AI 혁신 플랫폼’은 업무 현장의 불편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이 직접 필요한 AI서비스를 설계·개발한 사례다.


외부 용역 없이 현업 부서와 협업해 공간정보 분석, 당직민원 안내, 반복 문서작업 자동화 등 실무에 필요한 6종의 서비스를 별도 개발 예산 없이 자체 구축했다.

전문 프로그램이나 복잡한 명령어 없이 일상적인 말로 질문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직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있다. 시는 인근 지자체와 관련 기술을 공유하고 있으며, 향후 시민 대상 서비스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장려상을 수상한 건설과의 ‘드론·지적 융합 국·공유재산 스마트 관리 혁신’은 드론 촬영 영상과 지적정보를 결합해 국·공유재산의 이용 현황과 무단점유 여부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사례다.


직원들의 드론 운용과 공간정보 분석 역량을 높여 자체 조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기록을 축적해 토지 변화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장조사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측량비를 절감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였으며, 접근이 어려운 지역도 드론으로 확인할 수 있어 조사 범위를 더욱 넓히고 담당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도 기여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무원들이 현장의 문제를 직접 찾고 새로운 기술을 업무에 접목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작된 작은 시도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혁신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세계가 겨눈다! 창원특례시,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 개막

세계 정상급 선수들 한 자리에... 대한민국 사격의 중심 창원, 세계를 맞이하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0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 사진 :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0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65개국 1000여 명이 참가해 22개 종목에서 213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세계 각국의 선수단은 지난 7일부터 입국하여 장비검사 및 비공식 훈련을 진행한다. 이어 지난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부터 본격적인 대회가 펼쳐진다.

장애인세계선수권대회는 단일대회로는 종목별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되며, 이번 대회는 2028 LA 패럴림픽 출전 쿼터와 최저기준점수(MQS)가 부여돼 세계적인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2022년부터 4년간 이어온 장애인사격월드컵 개최 경험을 토대로, 창원이 축적해 온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세계에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다.


또한 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 장애인사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시민들에게는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2026 창원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는 창원의 국제대회 운영 역량과 장애인체육 발전 의지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대회”며 “선수와 관계자,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양산시, 양주동 대나무숲길에 ‘반딧불 조명’ 설치

약 550m 구간 야간 경관 개선, 안전하고 특색 있는 산책공간 조성


‘양주 대나무숲길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야간 운영에 들어갔다. / 사진 :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양주동 대나무숲길 약 550m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양주 대나무숲길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야간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나무숲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야간 이용 안전성을 높이고, 대나무숲이 가진 특색을 살린 야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돼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했다.

이번에 설치된 조명은 일명 ‘반딧불 조명’으로, 대나무숲을 은은하게 비추도록 연출해 마치 반딧불이가 숲속을 날아다니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대나무숲길은 양주동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이용하는 공간으로, 이번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대나무숲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산책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대나무숲길의 특색을 살리면서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지와 휴식공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김옥찬 기자
kochan20@hanmail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