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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성남시장이 10일 시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의 샤브카트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 사진 : 성남시 제공 |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신상진 성남시장이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0일 성남시청에서 샤브카트 압두라자코프 주지사와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양 지역 간 우호협력 확대와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나망간주 대표단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신 시장은 나망간주와의 기존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경제·산업,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성남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산업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양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접목해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창출할 것을 희망했다.
이번 만남은 기존 도시 간 교류를 나망간주 차원의 경제·산업 협력으로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성남시는 2009년 나망간시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은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성남=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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