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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브리프] 제네시스ㆍ르노코리아ㆍ한국앤컴퍼니ㆍ한국타이어ㆍ롯데렌탈ㆍBMWㆍBYDㆍHS효성더클래스ㆍ보쉬ㆍ스트라드비젼ㆍ바이다ㆍ오토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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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1 17:19:50   폰트크기 변경      

◆제네시스, 27일까지 ‘제네시스 수지’서 GV90 특별 전시


사진: 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가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를 국내 고객에게 처음 선보이는 전시를 11일부터 27일까지 ‘제네시스 수지’에서 연다고 밝혔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추석 당일은 쉰다.

GV90는 2024년 공개된 ‘네오룬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한 모델로, 지난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 최초 공개됐다. B필러 없이 앞뒤 문이 마주 보며 열리는 ‘네오룬 아치 게이트’,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등이 특징이다. 전시는 건물 전 층을 활용해 최상위 한정판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을 비롯한 차량 7대와 디자인ㆍ소재ㆍ사운드ㆍ기술 체험 콘텐츠로 꾸며진다. 본격 판매에 앞선 사전 공개 성격이다.

◆르노코리아, 12~13일 전국 전시장 ‘오픈 데이’ 이벤트


사진: 르노코리아 제공

르노코리아가 최대 ‘7년 14만㎞’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12일과 13일 전국 전시장에서 ‘오픈 데이’ 고객 이벤트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틀간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주고 ‘꽝 없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주말 한정으로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전시차를 살 경우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주며(추석 연휴 이전 출고 조건), 기존 9월 구매 혜택과 중복 적용된다.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백화점·주유 상품권 등을 추첨해 증정한다. 무상 보증연장은 차체·일반부품과 엔진·동력전달 부품 보증을 최대 7년 또는 14만㎞까지 늘려주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배터리, 자동차 애호가 행사서 ‘Supreme AGM’ 체험 부스


사진: 한국앤컴퍼니 제공

한국앤컴퍼니가 12일 충남 태안 한국테크노링에서 열리는 자동차 문화 행사 ‘까쥬(GAS & JUICE by DRIVE)’에 ‘한국(Hankook)’ 배터리 브랜드 부스를 차린다고 11일 밝혔다. ‘까쥬’는 그룹의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가 여는 카밋(자동차 애호가 모임) 행사다.

부스에서는 고성능 배터리 ‘Supreme AGM’을 알리는 참여형 게임 ‘배터리 탭탭’을 운영한다. 13초 동안 타격대를 두드려 배터리 게이지를 100%까지 채우는 방식이다. Supreme AGM은 잦은 시동과 재충전이 반복되는 공회전제한장치(ISG) 차량, 하이브리드ㆍ전기차 등에 맞춰 설계된 제품이다. 미션 성공 시 보조배터리를, SNS 인증 시 캔쿨러를 준다.

◆한국타이어, 국제자동차연맹 최고 등급 환경 인증 이어가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국제자동차연맹(FIA) 환경 인증의 최고 등급인 ‘FIA 3-Star 환경 인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획득한 데 이어 갱신 심사를 통과해 2028년 7월까지 자격을 유지한다.

이 인증은 모터스포츠·모빌리티 분야의 환경 성과, 에너지 소비 감축, 폐기물 관리, 탄소중립 프로그램 등 환경경영 전반을 평가한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의 타이어 독점 공급 과정에서 원재료 구매부터 제조ㆍ운송까지 전 과정을 평가하는 ‘전과정평가(LCA)’를 실시하고 탄소발자국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국내 금산공장 등에 국제인증 ‘ISCC PLUS’도 획득했다.

◆롯데렌탈,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사진: 롯데렌탈 제공

롯데렌탈이 고용노동부의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일자리 창출과 일ㆍ생활 균형 실천에 앞장선 민간기업 100곳을 매년 뽑는다.

롯데렌탈은 청년 채용 확대와 가족친화제도 운영을 인정받았다. 2025년 신규 채용 150명 중 만 34세 이하 청년이 116명으로 77.3%를 차지했다. 육아휴직 사용 가능 자녀 연령을 만 8세에서 만 12세로 넓히고 최대 2년까지 쓸 수 있게 했으며, 난임 임직원에게 최대 1년 난임휴직과 시술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출산자 기준 육아휴직 복직률은 96.6%로 나타났다. 월 2회 조기 퇴근하는 ‘해피 프라이데이’ 등 소통 제도도 운영한다.

◆코오롱 모터스, ‘리테일 넥스트’ 적용 BMW 분당 전시장 오픈


사진: BMW 그룹 코리아 제공

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 코오롱 모터스가 BMW 분당 전시장을 새로 단장해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이 전시장은 연면적 2778㎡, 지상 5층 규모로, BMW 그룹의 최신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했다.

1ㆍ2층 전시장에는 최신 BMW 11대를 전시하고, 고성능 브랜드를 모은 ‘BMW M 존’과 럭셔리 클래스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3층에는 MINI 분당 전시장이 들어서 두 브랜드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다. 1ㆍ2층에 상담 공간 4곳과 신차 인도 전용 ‘핸드오버 존’도 갖췄다. 

◆BYD코리아, 추석 전후 6일간 무상 안심 점검


사진: BYD코리아 제공

BYD코리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무상점검 캠페인 ‘풀문, 풀체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연휴 전인 9월21~23일과 연휴 뒤인 28~30일 등 총 6일간 전국 BYD Auto 서비스센터 20곳에서 진행한다.

점검은 동력 배터리, 차량 하부, 브레이크, 소모품 등 장거리 운행 전후 확인이 필요한 15개 항목을 대상으로 하며 약 30분 걸린다. 실내 연무기 탈취 서비스도 제공하고, 선착순으로 ‘트래블 키트’를 증정한다.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BYD Auto 서비스센터는 지난해 1월 승용 브랜드 출범 당시 11곳에서 현재 20곳으로 늘었으며, BYD코리아는 연말까지 26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HS효성더클래스, ‘더 뉴 S-클래스’ 출시 기념 시승 캠페인


사진: HS효성더클래스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HS효성더클래스가 9월30일까지 ‘The new S-Class 상담 및 시승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월 국내 출시된 부분변경 모델 ‘더 뉴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출시를 기념한 행사다.

캠페인은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포함한 11개 전시장에서 열린다. 두 모델은 새 차량 운영체제 MB.OS를 기반으로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와 운전자 보조 시스템 MB.드라이브 어시스트를 적용했고, 티맵 오토·지니뮤직·밀리의서재 등 국내 특화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존 방문 이력이 없는 고객이 처음 방문해 시승·상담을 마치면 보스턴백을 준다.

◆보쉬, 전동식 와이퍼 개발 100주년…기념 캠페인 전개


사진: 보쉬 제공

독일 부품기업 보쉬가 세계 최초 전동식 와이퍼를 개발한 지 100주년을 맞아 기념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쉬는 1926년 전동식 와이퍼를 내놓은 뒤 1994년 세척 성능을 높인 이중 소재 와이퍼 고무, 2001년 평판형 ‘에어로트윈’ 와이퍼 등을 잇달아 선보였다.

캠페인은 자동차 부품 전시회 ‘오토메카니카 2026’과 함께 ‘100년 동안 본질을 바라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보쉬는 카메라·센서로 주변을 감지하는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깨끗한 앞유리에 의존하는 만큼 와이퍼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세척액 노즐을 내장한 상용차용 와이퍼도 내놨다.

◆스트라드비젼 AI 인식기술, 앱티브 ADAS 카메라에 양산 적용

자율주행 인식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의 AI 비전 인식 기술이 부품기업 앱티브(Aptiv)의 차세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스마트카메라에 탑재돼 양산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앱티브는 10일(현지시간) 이 카메라가 중국 전기차 제조사의 유럽 수출용 차량에 적용됐다고 발표했다.

이 카메라는 800만화소(8MP) 렌즈와 120도 화각, 중국산 차량용 반도체(SoC)를 기반으로 한다. 스트라드비젼은 차량ㆍ보행자ㆍ차선ㆍ교통표지판을 인식하는 소프트웨어를 공급했다. 하나의 반도체에 제어장치(MCU)를 통합해 하드웨어 크기와 전력 소비를 각각 20% 줄였고, 유럽 신차 안전도평가(Euro NCAP) 2026 최고 등급 요구사항에 대응했다.

◆바이다, 110억원 규모 스마트카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사진: 바이다 제공

레이더 기반 모빌리티 안전기업 바이다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총사업비 109억7000만원 규모의 ‘탈부착형 단말 기반 멀티차량 원격 운행 및 안전성 강화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과제로 정부 지원 연구개발비 90억원을 받는다.

바이다는 2029년 12월까지 한국자동차연구원, 카이스트, LG전자, 르노코리아 등 7개 기관과 함께 자율주행 마샬링(AVM) 기술을 개발한다. AVM은 완성차를 공장·항만 등 제한 구역에서 운전자 없이 출고 대기장까지 옮기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나 고사양 자율주행 차량이 필요했으나, 바이다는 차량을 개조하지 않고 단말기만 붙여 일반 양산차에 적용하는 방식을 추진한다. 체코 연구기관 등과 공동 실증도 진행한다.

◆오토핸즈,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사진: 오토핸즈 제공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오토핸즈가 고용노동부의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인증은 일자리를 늘리고 질을 개선한 기업 100곳을 매년 뽑아 대통령 명의 인증패와 정책자금 지원 등을 주는 제도다.

오토핸즈는 일·생활 균형 실천과 일자리 배려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균 근로자 수가 2024년 162명에서 2025년 180명으로 11% 늘었고, 지난해 신규 채용자의 45%가 청년이었으며 정규직 비중은 90.4%였다. 매주 금요일 조기 퇴근하는 ‘패밀리데이’와 기간제의 정규직 전환 제도 등도 운영한다. 오토핸즈는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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