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디벨로퍼협회ㆍ해건협, 해외개발사업 MOU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9-11 11:32:46   폰트크기 변경      
유망 프로젝트 발굴ㆍ회원사 해외 프로젝트 참여 협력

한국디벨로퍼협회(회장 김한모 HM그룹 회장, 왼쪽에서 다섯번째)와 해외건설협회(회장 한만희, 왼쪽에서 여섯번째)는 11일 국내 디벨로퍼와 건설기업의 해외 개발사업 진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디벨로퍼협회(회장 김한모 HM그룹 회장)와 해외건설협회(회장 한만희)는 11일 국내 디벨로퍼와 건설기업의 해외 개발사업 진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개발시장의 흐름에 맞춰 토지발굴, 사업기획, 금융조달, 운영관리까지 아우르는 복합 투자개발 모델을 고도화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확보하고, 해외 도시개발과 개발사업 분야에서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디벨로퍼의 기획ㆍ개발 역량과 건설업계의 해외사업 경험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해외 시장 진출의 리스크를 줄이고 사업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융복합 플랫폼을 활용한 유망 프로젝트 발굴 및 정보 교류 △디벨로퍼와 건설사간 전략적 협업 모델 구축 △해외진출 관련 정책ㆍ제도 및 금융ㆍ보증 지원 정보공유 △전문 교육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

김한모 회장은 “선진 개발시장은 토지발굴과 기획ㆍ금융ㆍ시공 등 각 분야의 전문 주체들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사업 완성도와 위기 대응력이 극대화된다”며 “해외건설업계가 축적해 온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위에 디벨로퍼의 기획력과 개발 노하우가 더해진다면 세계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만희 회장은 “세계적으로 도시개발과 인프라 개발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사업을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는 디벨로퍼와 협력은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무논의를 거쳐 후속 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노일 기자 royal@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박노일 기자
royal@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