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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 아름다운 도시 경관 위한 우수 간판 발굴 공모전’ 개최 포스터/사진:의정부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지역의 개성과 특성을 담은 우수 간판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 간판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개최한 제1회 공모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도시 디자인 문화를 확산하고, 간판을 단순한 광고 표시물이 아닌 도시의 인상과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경관 요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실현 가능한 벽면 이용 창작간판 디자인 △실제 설치된 벽면 이용 간판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내달 22일까지며, 의정부시 누리집의 ‘시민참여 → 참여마당 → 간판디자인공모전’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열린 제1회 공모전에서는 창작간판 부문과 설치된 간판 부문을 통해 우수 디자인을 발굴했으며, 올해 3월에는 우수작을 시민갤러리에 전시해 선보였다.
시는 공모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간판 디자인을 간판개선사업 등과 연계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디자인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제1회 공모전 ‘설치된 간판 부문’ 대상 수상작에 대한 기념 현판식을 열고 해당 업소에 기념 현판을 제작‧설치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우수 간판 디자인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공모전의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경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간판은 가게를 알리는 수단을 넘어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고 지역의 개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도시 디자인 요소”라며 “다양한 참여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아름다운 의정부의 거리와 도시 경관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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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가을밤의 체육 페스티벌 개최/사진:의정부시 제공 |
경기 의정부시체육회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의정부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시민과 체육인이 함께 하는 ‘2026 가을밤의 체육 페스티벌’개최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체육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으며, 시민 6000여명이 참석하여 종목체험, 먹거리·볼거리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페스티벌 행사는 오는 19일 1일차 1부 ‘드론스포츠 축제’, 2부 ‘스포츠종목체험’, 3부 ‘먹거리·볼거리’로 진행된다.
1부 AI시대 드론 스포츠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스크린 조종 체험과 2부행사로 검도, 유도 등 20개 종목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47만 시민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3부 행사로는 체육인 출신의 가수와 태권도시범단 등 문화공연과 지역 상인들의 활성화를 위하여 의정부시에서 자영업 식당을 운영하시는분들의 참여로 파전, 닭강정 피자 등 48가지 음식이 준비되어 있으며 철저한 위생교육으로 식중독예방 및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일차 오는 20일 오전 10시:00 ~ 13:00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의정부시종합운동장 남문광장을 출발해 경기북과학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함께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게 된다.
이번 워킹페스티벌은 의정부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선착순 1,004명을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시체육회는 “이사 및 종목단체가 혼신을 담아 올해 더욱 성대하게 열리게 되었으며, 이번 페스티벌이 시민 여러분께 큰 건강과 활력을 드리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고,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안전하고 내실 있게 치러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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