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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브리핑] 대륙아주, 한국기술사회ㆍ건설포렌식협회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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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1 15:46:27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이승윤 기자]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법률ㆍ기술ㆍ건설포렌식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한 건설ㆍ기술 분쟁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왼쪽부터)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남동환 경영총괄변호사와 한국기술사회 김상귀 회장, 한국건설포렌식협회 구본민 회장이 10일 서울 광진구 한국기술사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륙아주 제공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는 전날 서울 광진구 한국기술사회관에서 한국기술사회(회장 김상귀), 한국건설포렌식협회(회장 구본민)와 건설 등 기술 관련 분쟁 대응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법률ㆍ기술ㆍ건설포렌식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연계해 건설 분쟁에 대한 전문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복잡하고 전문적인 건설ㆍ기술 분야 분쟁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설 등 기술 관련 분쟁 대응을 위한 법률ㆍ기술ㆍ건설포렌식 연계 협력체계 구축 △관련 기술ㆍ법률 자문 지원방안 모색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인력ㆍ정보 교류 △법률ㆍ기술ㆍ건설포렌식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기획ㆍ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남동환 대륙아주 경영총괄변호사는 “대륙아주는 2022년 국내 로펌 최초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를 시행하는 등 변호사업계에서는 중대재해 예방ㆍ대응 분야의 선두주자로 꼽힌다”며 “건설 등 기술분야 분쟁의 예방과 해결을 위해 최고의 법률자문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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