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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10일(현지시간)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제34회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참가해 폴란드 방산ㆍ보호장비 전문기업 루바바(Lubawa S.A.)社와 방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안상현 대표이사(오른쪽)가 루바바(Lubawa S.A.)社 프셰미스와프 자슈토프트 사장(가운데), 야체크 빌체프스키 부사장(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코오롱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코오롱그룹의 복합소재 기업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폴란드 방산기업 루바바(Lubawa S.A.)와 협력 협약을 맺고 유럽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10일(현지시간)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제34회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에서 루바바와 방산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와 루바바의 프셰미스와프 자슈토프트 사장 등이 참석했다.
루바바는 특수 위장막과 군용 텐트 등 군·경찰용 방호 장비를 공급하는 폴란드 대표 방산기업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유럽을 기반으로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4년 출범한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항공ㆍ모빌리티ㆍ방산ㆍ우주 등 첨단산업에서 소재 개발부터 제조까지 아우르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복합소재 기반 방산 부품을 앞세워 해외 진출을 넓혀왔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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