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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9월14일)]신라대, 수시모집 정원 내 경쟁률 8.54대 1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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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4 09:13:11   폰트크기 변경      

◆ 신라대, 수시모집 정원 내 경쟁률 8.54대 1

전년 6.51대 1에서 8.54대 1로 상승… 1만1669명 지원


신라대학교 젠경. / 사진 : 신라대힉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지난 11일 오후 6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인터넷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정원 내 모집인원 1366명에 1만1669명이 지원해 평균 8.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부·울·경 지역 사립대학 가운데 정원 내 경쟁률 1위를 기록하며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지난해에는 정원 내 1376명 모집에 8960명이 지원해 6.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모집인원이 10명 감소했지만 지원자는 2709명 증가하면서 경쟁률이 2.03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항공·사범·보건복지계열을 비롯해 신라대가 중점적으로 육성해 온 특성화 분야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대학의 특성화 전략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이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면서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모집단위별로는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물리치료학과, 응급구조학과 등 보건계열에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항공교통물류학부, 항공정비학과, 항공서비스학과 등 항공계열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신라대의 대표적인 특성화 분야로서 경쟁력을 나타냈다.


사범계열에 대한 수험생들의 선호도도 두드러졌다. 신라대는 학생들의 교원 임용시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공별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인 시험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신설한 자율전공학부에는 등록자 전원을 대상으로 첫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학생들이 충분한 진로 탐색을 거쳐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신라대는 지난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 내 최종 등록률 100.2%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수시모집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학생 지원 체계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강현경 신라대 입학처장은 “대학 브랜드 가치의 지속적인 상승과 항공·사범·보건 계열의 높은 취업경쟁력, 실무 중심의 학과 개편 등이 수험생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신 수험생과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진행될 면접과 서류평가 등 남은 입학전형도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교육과 취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라대는 특성화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 신라대 앵커사업단, 리빙랩 기반 지역 교육문제 해결·미래교육 혁신 나서

AI·에듀테크 활용 미래교육 탐색… 부산 지역 교육문제 해결방안 모색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앵커사업단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사범관 605호에서 사범대학 재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리빙랩으로 그리는 부산: 지역정주를 위한 문제해결 및 교육 혁신 특강’을 운영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앵커사업단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사범관 605호에서 사범대학 재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리빙랩으로 그리는 부산: 지역정주를 위한 문제해결 및 교육 혁신 특강’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의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AI·에듀테크 활용 역량과 지역사회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지역의 교육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리빙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혁신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서는 AI·에듀테크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미래교육의 방향과 부산지역 교육 현안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현장의 변화와 미래교육 기술의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지역 교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산지역의 교육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리빙랩 활동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가 직면한 교육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 특성과 교육환경을 고려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문제해결 역량을 높였다.

신라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발굴된 교육문제와 해결방안을 향후 교육협력 및 리빙랩 활동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해결모델을 대학 비교과 프로그램과 학과 활동 등에 반영해 학생들이 지역 현장을 직접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신라대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지역의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현장의 변화에 대한 이해와 함께 지역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다양한 리빙랩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외국어대, 제12대 총장에 권오경 교수 선임…10월 1일 취임


권오경 신임 총장. / 사진 : 부산외국어대하교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는 학교법인 성지학원이 지난 7월 20일 이사회를 열어 부산외대 제12대 총장으로 권오경(만64세) 한국어교육전공 교수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권오경 신임 총장은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국문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부산외국어대학교에 부임한 이래 부산외대 입학홍보처장, 기획처장, 교학처장, 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맡으며 대학 행정 전문성을 쌓고 교외내 주요 혁신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대외적으로는 전국한국어교육전문가협의회 부울경지역 대표, 부산광역시 문화재위원, 다문화사회와 교육연구학회장, 한국민요학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교육계와 학계에도 크게 기여했다.

성지학원은 “권 신임 총장은 풍부한 대학 운영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라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권 신임 총장은 “부산외대의 제12대 총장으로 선임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산외대를 ‘AI시대에 인간과 세계를 연결하는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공존 특화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권 총장의 임기는 오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30년 9월 30일까지 4년이다.



◆ 동명대 수시모집 경쟁률 5.08 대 1


동명대학교 전경.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지난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마감 결과, 1424명(정원 내) 모집에 7229명이 지원해, 경쟁률 5.08 대 1 을 기록했다. 전년도(5.72 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전기제어학과(일반고교과전형)로 8명 모집에 113명이 지원해 14.13대 1을 기록했다. 일반고교과전형은 전체 477명 모집에 3,201명이 몰려 6.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별 주요 경쟁률은 △사회복지학과(일반고교과전형) 11.06대 1(16명 모집에 177명) △간호학과(면접전형) 10.57대 1(65명 모집에 687명) △뷰티케어학과(일반고교과전형) 10.30대 1(10명 모집에 103명) 등이었다.

한편, 동명대는 최근 세계 주요 대학평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혁신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세계 혁신대학 평가인 WURI(World University Rankings for Innovation)에서는 세계 130위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38계단 상승했다.


특히 ‘학생지원 및 참여’ 분야에서 세계 2위에 올랐고, ‘대학 브랜드 및 평판’ 세계 15위, ‘대학 기반 창업 프로젝트’ 세계 21위 등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창업교육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 동명대 건축학과 개설 30주년…동문 장학사업 본격화

‘TU-Archi 글로벌 장학사업’ 출범…매 학기 우수 학생 3명 해외 건축투어 지원
동문 기부금에 대학 추가 지원…학생 성장 돕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육성


동명대 건축학과는 지난 4일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개설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TU-Archi(동명-건축) 글로벌 장학사업’을 출범했다.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동명대학교 건축학과가 개설 30주년을 맞아 동문과 함께 재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본격화한다.

동명대 건축학과는 지난 4일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개설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TU-Archi(동명-건축) 글로벌 장학사업’을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동문회가 조성한 장학금을 바탕으로 올해 2학기부터 매 학기 ‘아키-페스티벌’ 우수 학생 3명 내외를 선발해 방학 중 해외 건축투어를 지원한다.

선발 학생들은 해외 주요 건축물과 도시를 답사한 뒤 발표회를 통해 경험과 성과를 재학생들과 공유하게 된다. 특히 동문회 기부금에 대학이 기부액의 25%를 추가 지원하는 ‘동명대 플러스 장학’ 제도를 연계해 장학 혜택도 확대한다.

이날 졸업작품상 대상 수상자인 5학년 최진영 학생에게는 동문인 ㈜푸른담벼락 장승록 대표가 기부한 100만원에 대학 지원금 25만원을 더한 125만원의 장학금도 전달됐다.

동명대 건축학과는 1996년 설계 중심 교육을 시작해 2004년 부산·경남 최초 건축대학으로 출범했다. 2017년과 2022년 건축학교육인증에서 최우수 인증을 받았으며, 학생들도 국내 주요 건축공모전에서 꾸준히 수상하는 등 교육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조정훈 건축학과 동문회장은 “선배들의 해외 건축 경험 지원이 후배들의 성장과 학과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장학사업을 대표적인 교육 전통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국립부경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8.48대 1

2962명 모집에 2만5106명 지원 …정원내 모집은 8.55대 1


국립부경대학교 전경. / 사진 : 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은 8.48대 1을 기록했다.

국립부경대 입학본부(본부장 조정민)는 지난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2962명 모집에 2만5106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8.48대 1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원내 경쟁률은 2,770명 모집에 2만3695명이 지원해 8.55대 1을 나타냈다.

지난해 국립부경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전체 8.75대 1(2753명 모집/2만4094명 지원), 정원내 8.85대 1(2564명 모집/2만2680명 지원)이었다.

전형별로는 정원내 모집에서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 5.61대 1(1499명/8413명) △일반전형 10.02대 1(208명/2085명) △지역혁신인재전형 7.14대 1(499명/3565명) △평생학습자전형 4.40대 1(20명/88명) △실기우수인재전형 22.95대 1(19명/436명)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 19.55대 1(398명/7782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Ⅰ전형 8.32대 1(107명/890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Ⅱ전형 21.74대 1(19명/413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Ⅲ전형 23.00대 1(1명/23명) 이었다.

정원외 모집에서는 △농어촌인재전형 7.28대 1(96명/699명) △미래인재전형 5.05대 1(55명/278명) △특성화고교인재전형 11.03대 1(33명/364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 8.75대 1(8명/70명)이었다.

특히, AX혁신대학은 신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AXIC자유전공학부가 8.50대 1(8명/68명)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수험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경쟁률 상위 학과는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의 정치외교학과 27.00대 1(4명/108명), 일반전형의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31.67대 1(3명/95명), 지역혁신인재전형의 국어국문학과 23.25대 1(4명/93명),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의 국제지역학부 46.20대 1(5명/231명)로 나타났다.



◆ 국립부경대생들, 한국 기업 일본 진출 홍보대사로 활약

GTEP 사업단 학생 16명 ‘도쿄 국제 선물박람회’ 참가 … 한국 기업 10곳 홍보


국립부경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단장 안태건)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린 ‘2026 도쿄 국제 선물박람회(Tokyo International Gift Show)’에서 한국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 사진 :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단장 안태건)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린 ‘2026 도쿄 국제 선물박람회(Tokyo International Gift Show)’에서 한국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홍보대사로 활약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쿄 국제 선물박람회는 소비재, 라이프스타일, 기프트용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규모와 영향력을 자랑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B2B 무역 전시회다. 매년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계약이 성사되는 글로벌 무역의 장으로 꼽힌다.

국립부경대 GTEP 사업단 학생들은 국제통상 등 무역 전공 역량을 살려 박람회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의 홍보 및 해외 마케팅과 수출 상담을 밀착 지원하며 역량을 발휘했다.

학생들은 하봉정푸드, 순수예찬, 애니콩, 아트앤허그, 와이에이치라이프 등 5개 협력기업 부스에 파견돼 활약하는 한편, 사업단 자체 운영 부스 2곳에서 현진패키지, 담온푸드, 더블엔, 부산고등어빵, 슌유 등 국내 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일본 시장에 적극 알렸다.

특히 사업단은 자체 부스에서 구매 및 계약 의사를 보인 바이어 3명을 현장에서 발굴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단 학생들은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본계약 체결을 위해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비즈니스 미팅과 상담을 이어가는 등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국립부경대 GTEP 안태건 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우수한 청년 무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한편, 지역 우수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DAU 커리어 페스타’ 개최

승학·부민 캠퍼스서 사흘간 개최… 새 학기 맞아 재학생 300여 명 참여해 성황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학생·인재개발처 진로개발센터(소장 조규판)는 재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고 현장 중심 밀착형 진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DAU 커리어 페스타’를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개최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학생·인재개발처 진로개발센터(소장 조규판)는 재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고 현장 중심 밀착형 진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DAU 커리어 페스타’를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커리어 페스타는 최근 부민캠퍼스 내 진로개발센터 신설, 개소에 맞춰 학생들의 진로 정보 접근성을 대폭 확대하고 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승학캠퍼스와 부민캠퍼스에서 동시에 열려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재학생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학생들이 진로 탐색에서 체험까지 유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진로상담 Zone △진로프로그램 Zone △진로체험 Zone 등 3개의 테마로 나눠 다채롭게 운영됐다.

‘진로상담 Zone’에서는 홀랜드 간이진로검사를 통한 적성 탐색과 대학 고유 진로 로드맵(EduMap)을 활용한 학과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 ‘진로프로그램 Zone’과 ‘진로체험 Zone’에선 최근 청년층 선호도가 높은 ‘굿즈 디자이너’ 직무 체험 활동을 운영해 흥미를 유발하는 한편 센터의 핵심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진행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페스타에 참여한 박수빈(태권도학과 4) 학생은 “평소 진로에 대해 막연한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에서 간이 검사와 1대1 상담을 받으며 진로 고민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볼 수 있어 좋았다”며 “진로개발센터에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무척 많다는 것을 알게 된 만큼 앞으로 적극 참여할 생각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명주빈(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 학생도 “교내에서 직접 나만의 굿즈를 디자인해 보는 실습 체험이 신선했고, 평소 고민하고 있던 진로와 관련된 프로그램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진로 관련 핵심 정보를 한자리에서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규판 소장은 “이번 DAU 커리어 페스타는 부민캠퍼스 센터 신설 이후 인프라를 널리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역량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세기시스템 김성호 대표, 동의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미래교육원 재학…동기와 후배들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 당부


에어커튼 전문기업인 ㈜세기시스템 김성호 대표이사가 동의대학교(총장 전경란)에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에어커튼 전문기업인 ㈜세기시스템 김성호 대표이사가 동의대학교(총장 전경란)에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의대 미래교육원 학위과정 경영학전공에 재학 중인 김성호 대표는 함께 공부하는 동기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지난 10일 열린 기탁식에서 전경란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동의대는 전달받은 발전기금을 미래교육원 소속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동의대 전경란 총장, 이상필 특임부총장, 손명균 미래교육원장 등이 참석해 기부자인 ㈜세기시스템 김성호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호 대표는 “기업을 경영하면서도 다시 학생으로 돌아와 공부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기쁨이다”라며 “함께 공부하는 젊은 학생들의 꿈과 도전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배움과 봉사,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전경란 총장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잘 헤아려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며 “학생들의 교육에 더욱 정성을 다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시키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성호 대표는 동의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해운대 의용소방대장 역임과 선천성 장애아동을 위한 봉사단체인 반송사랑회에서 35년째 활동을 이어오는 등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동의대 아르미곤·김예지 교수, 한국관광레저학회 논문발표 최우수상

고관여 골프 관광의 방문의도의 핵심 동인 ‘자아정체성’ 연구


동의대학교 동의글로벌대학 글로벌호스피탈리티경영학과 아르미곤 교수와 김예지 교수(왼쪽)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전시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사)한국관광레저학회의 ‘2026 국제학술대회’에서 논문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사진 : 동의대헉교 제공


동의대학교 동의글로벌대학 글로벌호스피탈리티경영학과 아르미곤 교수와 김예지 교수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전시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사)한국관광레저학회의 ‘2026 국제학술대회’에서 논문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르미곤·김예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Rediscovering the Self: Self-Identity as the Core Driver of Visit Intention in High-Involvement Golf Tourism(자아의 재발견: 고관여 골프관광 방문 의도의 핵심 동인으로서의 자아정체성)’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으며, 연구의 창의성과 학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상 논문은 골프관광처럼 개인의 정체성이 강하게 결부된 고관여 관광에서는 계획행동이론(TPB)이 강조하는 일반적인 태도나 사회적 규범보다 ‘자아정체성’이 방문의도를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요인임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관광 마케팅과 목적지 전략에서도 단순한 합리적·규범적 설득보다 관광객의 정체성에 기반한 접근이 중요하다는 시사점을 담고 있다.

(사)한국관광레저학회는 1989년 설립된 관광·레저 분야 전문 학술단체로, 학술지 ‘관광레저연구’ 발간과 국내외 학술대회 및 관광포럼 개최 등을 통해 관광·레저 분야의 학문과 산업 및 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경상국립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8.09대 1, 3729명 모집에 3만 156명 지원
학생부종합(일반전형) 역대 최고 경쟁률 11.19대 1, 교육학과 25대 1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합격자 11월 13일 발표…최종 합격자 12월 18일 발표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전경.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가 글로컬대학30·우주항공방산대학 출범 등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정책과 연계한 학사구조 개편 효과에 힘입어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평균 8.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3729명 모집에 3만 156명이 지원해 전년도 수시모집(7.22대 1) 대비 0.87포인트 상승했으며, 지원자 수도 3038명 늘었다.

원서 접수는 지난 7일부터 11일 오후 7시까지 진행했다. 경상국립대는 정부가 추진하는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등 국가거점국립대 중심의 고등교육 혁신 정책에 따라 국내 첫 우주항공 분야 단과대학을 확대 개편한 '우주항공방산대학'과 신설 'AI대학'을 2027학년도에 함께 출범시킨다. 18개 단과대학 104개 모집단위 체제로의 전환도 이때부터 시행한다.

이번 경쟁률 상승이 두드러진 분야는 정부 정책과 직결된 우주항공·의학 계열이다. 항공우주공학부는 수능최저학력기준 강화와 모집인원 확대에도 학생부교과(일반전형) 35명 모집에 484명이 지원해 13.83대 1을 기록했다. 전년도 6.93대 1 대비 6.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2024년 5월 사천에 우주항공청이 설립되고, 대학이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돼 우주항공·방산 분야를 단일 특성화한 것이 수험생의 선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처음 도입된 학생부종합(지역의사선발전형_광역권)은 6명 모집에 93명이 지원해 15.5대 1을 나타냈다. 지역의사선발전형은 2027학년도 대입부터 비수도권 31개 의대에서 488명을 선발하는 정부 정책으로, 경상국립대는 의예과 22명을 진료권역별로 선발한다. 지역 의료인재 양성이라는 정책 목표와 국가거점국립대 의학계열의 경쟁력이 맞물린 결과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이 705명 모집에 7,891명이 지원해 11.19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학생부교과(일반전형) 지역시스템공학과 25.25대 1, 학생부종합(일반전형) 교육학과 25대 1, 학생부교과(일반전형) 반도체공학과 22.65대 1 순으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한동엽 입학처장은 "이번 결과는 경남지역 종합대학 중 최고 경쟁률로, 우주항공 글로컬대학 선정과 지역인재 육성 등 국가거점국립대로서의 성과가 수험생의 선택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첨단분야 산업 연계 학사구조 개편과 전국 단위 입학홍보, 전형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우주항공방산대학과 AI대학의 첫 신입생인 만큼, 입학부터 취업·창업까지 이어지는 교육과정과 지원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사업단 2개서 11개로 키운 경상국립대, 5단계 BK21 준비 본격화

우수 교육연구단장 초청특강 열고 4단계 성과·노하우 공유
13개 대학 중 대학원혁신 3위…예비교육연구단 지원체계 가동


경상국립대가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우수 교육연구단장 초청특강(1차)'을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가 5단계 두뇌한국21(BK21) 사업의 성공적인 선정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상국립대는 지난 10일 가좌캠퍼스 박물관 대강당에서 ‘우수 교육연구단장 초청특강’을 열고 4단계 BK21 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존 교육연구단장과 예비교육연구단장, 참여교수 등이 참석해 5단계 사업 전망과 준비 방향을 논의했다.

경상국립대의 BK21 사업은 1999년 1단계 당시 2개 사업단(팀)으로 시작해 2020년 4단계에서 7개 교육연구단과 1개 교육연구팀으로 확대됐다. 이후 추가 선정이 이어지면서 현재는 농생명·기계항공·첨단소재·바이오헬스·인공지능·우주·에너지·그린바이오 등 11개 교육연구단(팀)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24년 재선정평가에서는 국가거점국립대를 포함한 13개 대학 가운데 대학원혁신영역 3위를 기록하며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경상국립대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4단계 사업에서 축적한 교육·연구 역량과 운영 경험을 5단계 사업 준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산학협력단은 예비교육연구단에 준비 예산을 지원하고, 대학원은 기존 교육연구단과 예비교육연구단 간 경험 공유, 초청특강, 사업계획서 작성 코칭 등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안미정 연구부총장(대학원장)은 “1단계부터 축적해 온 교육·연구 역량과 4단계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5단계 BK21 사업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연구단별 준비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창원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7.13대 1… 5년 연속 상승, 최고 상승률 달성

정부재정지원 8관왕·부울경 유일 국가연구소·
글로컬대학 평가 전국 1위 등 대학 혁신 성과가 수시결과로 이어져...


2027학년도 국립창원대학교 수시모집 경쟁률 추이 그래프.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725명 모집에 1만2307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15.2% 증가한 전체 평균 경쟁률 7.13대 1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쟁률은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결과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대학을 둘러싼 어려운 입시환경 속에서도 경쟁률이 상승하면서 최근 대학이 추진해 온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분야의 성과와 취업 경쟁력 강화가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이번 수시모집 경쟁률 상승의 배경으로 최근 대학이 추진해 온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력 확대, 취업 지원 강화 등을 꼽았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정부 재정지원사업 8관왕을 달성하며 주요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부·울·경 지역 유일 국가연구소 보유 대학으로서 국가 차원의 연구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글로컬대학30 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유일 S등급을 획득하는 등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의 대학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취업과 기업 연계성이 대학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취업연계 교육과 현장실무 중심 인재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LG전자 공동연구 및 인력채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학부·대학원생 채용 △KAI 취업연계 현장실습 △효성중공업 Insight Academy 취업연계 교육과정 △DN솔루션즈 취업연계 인턴십 등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의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과 국립대학의 상대적으로 낮은 교육비 부담 역시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학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국립창원대학교 박상희 입학취업처장은 “이번 수시모집 경쟁률 상승은 단순한 입시 결과를 넘어 그동안 대학이 추진해 온 혁신과 교육·연구 성과, 그리고 취업 경쟁력에 대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입학부터 취업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과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해 국내 최고의 ‘취업이 잘되는 대학, 기업이 먼저 찾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계열적합인재전형 1단계 합격자, 특수교육대상자전형, 특기자전형, 재외국민전형은 11월 면접전형을, 예체능전형은 10월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는 전형별 일정에 따라 발표하며, 예체능전형은 2026년 11월 20일 14시, 그 외 모든 전형은 2026년 12월 18일 14시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앞으로도 글로컬대학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 국가 연구사업 확대,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및 취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을 넘어 세계로 성장하는 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 세계 17개국 국방 관계자, 국립창원대 찾아 ‘2026 국제 방산협력 세미나’

박민원 총장 “창원은 방위산업이 시작된 도시, 대학 전체가 지역 산업가 함께 걷고 있다”


국립창원대 COSS 송원홀에서 ‘2026 국제 방산협력 세미나(Multinational Armaments Resilience Seminar 2026)’가 개최됐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국립창원대 COSS 송원홀에서 미국 아시아태평양안보연구센터(DKI APCSS),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2026 국제 방산협력 세미나(Multinational Armaments Resilience Seminar 2026)’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주한미합동군사업무단(JUSMAG-K)의 협력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과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 17개국의 국방부, 군, 방위산업계 관계자로 구성된 APCSS MARS 참가단이 국립창원대를 찾았으며, 해군, 방산기업, 연구기관 등 국내 관계자까지 100여 명이 함께했다.

MARS는 DKI APCSS가 인도태평양 산업 회복탄력성 파트너십(PIPIR)을 뒷받침하기 위해 운영하는 다국적 방산 협력 프로그램으로, 각국 정부와 군, 산업계의 방산 책임자와 실무자들이 참여한다. 참가단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지 창원의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이 지역의 방산 인력을 길러 온 국립창원대를 찾아 한국의 방산 관계자들과 마주 앉았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환영사에서 “창원특례시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시작된 도시이며, 경상남도는 우리나라 방산 매출과 수출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산업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이며, 국립창원대는 특정 학과 하나가 아니라 대학 전체가 지역 산업과 함께 걸어왔다. 학부에서 대학원까지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맞춤형으로 길러내고 있으며, 부품과 기술과 사람을 함께 키울 때 방위산업의 회복탄력성이 비로소 튼튼해진다”고 강조했다.

세미나는 제1부 발표와 제2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APCSS의 MARS 소개에 이어 해군 군수사령부, 한화오션, 범한퓨얼셀, 경남테크노파크,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K-함정 운용 지원, 함정 MRO, AIP 연료전지, 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과와 경제성 분석을 발표했고, 국립창원대 김성도 교수가 우수한 엔지니어를 ‘방산형 엔지니어’로 키우는 인재양성 모델을 소개했다.

제2부에서는 지역 방산클러스터, 방산 인력 양성, 중소기업 공급망을 주제로 참가단과 국내 전문가가 함께 토론했으며, 참가단은 대학이 재직 엔지니어까지 함께 길러내는 국립창원대의 산학협력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APCSS,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지역의 방산기업과 기관들과 함께 다국적 방산 협력을 이어가고, 방산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 인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해 청년 대상 ‘AI 모의 면접’ 교육 실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청년도전지원사업’ 연계… 11일 실전 면접 교육 진행
최신 채용 트렌드 반영한 AI 면접 체험 및 맞춤형 피드백 제공


인제대1-1. AI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지난 11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AI 모의 면접 파헤치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중기 3기)’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이 최신 채용 트렌드에 맞춰 취업 역량과 실전 면접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여 청년들은 최근 주요 기업의 채용 절차로 자리 잡은 AI 면접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모의 면접 실습을 통해 자신의 면접 태도와 답변 전략을 다각도로 점검하며 실질적인 구직 기술을 습득했다.

최용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 유관기관인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의 협력으로 구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시대 흐름에 맞춘 실질적인 면접 대비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김해고용센터,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등 지역 유관 기관과 촘촘한 협력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의 구직 준비 단계에 맞춘 전문 진로 상담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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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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