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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제52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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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4 09:13:34   폰트크기 변경      
학생회관으로 이전한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에서 오는 18일까지 진행

동의대(총장 전경란)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공동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제52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를 개최하고 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대한경제=김옥찬 기자]  동의대(총장 전경란)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공동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제52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를 개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동의대 지역콜라보센터(소장 김찬용)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이 공동 주관하고, 총학생회가 후원하는 이번 헌혈릴레이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학생회관 2층의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헌혈릴레이 기간에는 기본 헌혈 기념품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 경품과 우수 헌혈자에게 장학금이 지원된다.


또한 동의대는 헌혈 참여시 봉사시간을 인정하는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 기존 생활과학대학에 있던 헌혈의집 동의대센터가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학생회관 2층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면서 헌혈 참여가 크게 늘고 있다.


지난해 2학기에는 개강 후 4일간 67명이 헌혈에 참여한 데 비해 올해는 같은 기간 209명이 참여해 3배 이상 증가했다.

동의대 지역콜라보센터 김찬용 소장은 “새롭게 리모델링을 마친 헌혈의집이 학생회관으로 이전하면서 학생들의 헌혈 참여가 크게 늘었다”며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최강 동의’의 슬로건에 걸맞은 대학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헌혈의집 동의대센터는 1999년 6월 문을 연 부산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대학 내 헌혈의집이다.


동의대는 캠퍼스 내 헌혈의집 개소를 기념하여 1999학년도 2학기부터 매학기 헌혈릴레이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26년 1학기까지 27년간 55,771명​이 헌혈릴레이에 참여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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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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