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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9일 대한도시정비포럼] 국토부 도시정비 정책 기조강연… 소규모 정비ㆍ공공재개발ㆍ도심복합 LH ‘3大 사업’ 1대1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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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4 05:00:33   폰트크기 변경      
‘도시정비, 공공(with LH)과 함께 해법을 찾다’ 

윤영중 국토부 국장 기조 강연

조합-업계-전문가…소통 확대


이재명 정부 주요 주택 공급 대책. /사진:대한경제 DB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대한경제>가 만든 도시정비 민관 협력 플랫폼 ‘대한도시정비포럼’은 오는 29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도시정비, 공공(with LH)과 함께 해법을 찾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윤영중 국토교통부 주택정비정책관(국장)이 기조 강연을 맡아, ‘9ㆍ7 주택 공급 확대방안’과 ‘8ㆍ13 주택 신속 공급방안(대책)’으로 이어지는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과 도시정비 활성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공 정비사업 참여 기반이 넓어진 시점에 업계도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무엇보다 최근 정부의 8ㆍ13 대책 발표 이후 도시정비 시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 이번 세미나가 더욱 주목을 받는다. 정부가 주택 공급 정상화를 위해 공공이 할 일은 더욱 신속히 추진하고, 민간이 잘할 수 있는 분야는 과감히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규제를 대거 완화하면서다.


더불어 이번 세미나는 LH가 추진하는 △소규모 정비사업 △공공재개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등 다양한 공공 도시정비 사업을 소개하고, 공공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조합과 추진위원회(주민대표회의), 업계, 전문가와 1대1 맞춤형 상담 부스 마련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한다. LH는 이번 세미나에서 공공 주도 정비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일반 시민, 조합, 민간 업계와 교류의 폭을 넓혀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이 나오면서 정책 당국과 현장을 잇는 소통 채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경제>가 구축한 대한도시정비포럼은 이러한 시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1월 출범했다. 도시정비 분야별 전문가와 조합ㆍ추진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다. 출범 이후 지난 7월까지 2개월마다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며 정책 당국과 현장의 가교 역할을 하며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한도시정비포럼은 이번 세미나에서도 △정책ㆍ현장 담당자의 소통 강화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조합 운영 역량 제고를 통한 도시정비 시장 활성화와 건전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 QR 코드


■ 행사명: LH와 함께하는 대한도시정비포럼-도시정비, 공공(with LH)과 함께 해법을 찾다
■ 일시: 2026년 9월29일(화) 오후 1시
■ 장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11(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
■ 참가 대상: 조합(추진위) 관계자, 건설업계, 전문가 등
■ 신청방법: ①QR코드 접속→대한도시정비포럼 가입 ②세미나 참가 신청

※선착순 제한

■ 후원: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니 사전 신청 바랍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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