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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새로 개통한 서울 양재대로 ‘대모지하차도’를 차량들이 통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양재대로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구룡마을입구 교차로에서 개포3·4단지 교차로 구간을 지하로 연결하는 ‘대모지하차도’를 지난 12일 밤 11시부터 임시 개통했다.
이로써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잇는 상습 정체 구간으로 꼽히는 양재대로의 흐름이 일부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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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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