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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 포스터 / 사진 : 예천군청 제공 |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경북 생활체육인 1만여 명이 예천과 안동에 모여 화합과 열정의 무대를 펼친다.
예천군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경기장과 교통, 안전, 숙박, 의료 등 분야별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예천군·안동시와 양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선수단 7300여 명을 포함해 총 1만여 명이 참가해 경북 생활체육의 저력과 시·군 간 화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회식은 18일 오후 5시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참가 선수들은 사흘간 종목별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예천군은 지난 4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장 시설과 종목별 경기 운영체계를 살피고 있다. 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주차 대책과 안전관리, 숙박 및 의료 지원체계 등도 관계 기관과 함께 최종 점검하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경북 생활체육인들이 하나 되는 뜻깊은 무대를 예천과 안동이 함께 마련했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방문객들도 예천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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