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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향 함량 높였다”…종근당, ‘발효침향 프리미엄 60환’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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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4 09:52:25   폰트크기 변경      
침향 함량 22%에서 25%로 높여…24시간 발효 공정 적용

[대한경제=김호윤 기자] 종근당은 추석을 앞두고 ‘발효침향 프리미엄 60환’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침향과 녹용 등 다양한 원료를 환 형태로 담아 하루 한 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발효침향 프리미엄 60환 / 사진: 종근당 제공

종근당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주원료인 침향의 함량을 기존 22%에서 25%로 높였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진액이 오랜 시간 쌓이고 굳어 형성되는 원료로 이 제품에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규정에 따라 수입한 인도네시아산 침향을 사용했다.

이 제품은 침향과 미강분말, 유산균분말을 혼합해 24시간 발효하는 공정을 적용했으며 뉴질랜드산 녹용 10%, 마카 등 17가지 원료를 배합했다. 설탕, 합성향료,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벌꿀 원료로는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만을 사용해 원료 특유의 맛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침향 함량을 높이고 발효 공정과 원료 배합을 새롭게 적용했다”며 “추석을 앞두고 건강을 고려한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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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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