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능력평가액ㆍ공종별 실적도 수록
전문ㆍ자재업계 영업 담당자들에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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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전국 종합건설업체 회원명부' 표지 |
[대한경제=김국진 기자]전국 종합건설사들의 시공 역량과 연락처를 담은 명부가 새로 나왔다.
<대한경제>는 종합건설사들의 모임인 대한건설협회와 공동으로 ‘2026 전국 종합건설업체 회원명부’를 14일 발간했다.
지난 8월말 기준으로 토목건축공사업, 토목공사업, 건축공사업, 산업설비공사업, 조경공사업 등 5개 업종의 종합건설업체는 총 1만8229곳이다. 이들 건설사들이 보유한 5개 종합건설업종의 등록건수만 2만921개에 달한다.
이 가운데 대한건설협회 회원사로 가입된 1만2501개 종합건설사의 최신 정보를 담은 신간이다.
공공수주 등 영업 활동을 하려면 실적신고, 시공능력평가 등의 각종 편의를 위해 협회 회원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임을 고려하면 현재 활동 중인 종합건설사는 사실상 모두 포함된 ‘종합건설업체 명부’인 셈이다.
신간은 건설사별 대표자, 주소, 상시종업원, 전화ㆍ팩스번호 등 기본정보와 더불어 시공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액과 작년(2025년) 연간 주요 공종별 공사실적 정보를 담았다. 이에 더해 업력을 엿볼 수 있는 대한건설협회 회원 가입일까지 1109쪽의 방대한 분량의 단행본에 수록했다.
마지막장은 전국 회원 색인목록을 배치해 비슷한 이름의 건설사를 대표자, 본사 주소를 통해 쉽게 가려내는 데 편리하다.
종합건설사를 대상으로 하도급이나 기자재 납품 기회를 엿보는 전문ㆍ설비ㆍ자재ㆍ인테리어업체 담당자들에게 유용하다. 종합건설사 입장에서도 공동도급사 물색 때 참고할 만하다.
정가는 4만원, 대한경제 홈페이지(왼쪽 상단 ‘판매도서’ 클릭)와 일반 온ㆍ오프라인 서점에서 살 수 있다.
김국진 기자 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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