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유정선)와 단양군(군수 김문근)은 14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충북도회는 이날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SOC 예산 확대 편성 △지역 중소업체 수주기회 확보 지원 △건설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적정 공사비 및 공사기간 반영 △장기계속공사 간접비 분쟁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내부지침 마련 △무분별한 관급자재 적용 관행 개선 등을 건의했다.
유정선 충북도회장은 “올해 도내 건설업 폐업신고 건수가 17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할 만큼 지역업체의 경영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며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건설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문근 군수는 “지역경제와 지역건설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백경민 기자 wiss@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