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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이도에스테이트 상무(사진 오른쪽)가 리처드 슬레이니(Richard Slaney) 라이트룸 최고경영자(왼쪽)와 지난 12일 영국 런던에서 업무협약(MOU)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이도 제공 |
[대한경제=김수정 기자] 부동산 종합운영회사 이도에스테이트는 지난 12일 영국 런던에서 라이트룸 운영사와 업무협약(MOU) 서명식을 열고, 몰입형 전시ㆍ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도에스테이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원엑스(ONEX)를 포함해 운영 중인 오피스 자산에 국내 최초로 라이트룸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피스 입주자에게는 업무 공간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외부 방문객에게는 오피스를 찾을 새로운 이유를 만들 계획이다.
원엑스는 서울 중구 입정동 일대에 조성 중인 지하 7층~지상 33층, 연면적 약 17만2100㎡ 규모의 초대형 프라임 오피스 개발사업이다. 을지로3가역과 연결되는 입지를 바탕으로 업무시설에 문화ㆍ편의 기능을 결합한 도심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최근 1조6400억원 규모의 본PF를 완료했으며,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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