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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통영ㆍ거제시 집중호우 수해지역에 구호성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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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4 16:11:17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는 지난달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와 거제시에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건협을 비롯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건설공제조합, 건협 경남도회에서 마련했다. 피해를 심각하게 입은 지역에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전달식에는 한승구 건협 회장, 강동국 건협 경남도회 회장, 이승현 건협 대구시회 회장, 장홍수 울산시회 회장, 김상원 경남도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승구 건협 회장은 “통영ㆍ거제시 일대의 수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해로 인한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져 지역 주민들이 빠른 일상 회복과 희망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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