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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황은우 기자] HS화성은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업체 자금 부담 완화 등을 위해 공사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HS화성은 협력업체 216곳에 공사 및 자재 납품 대금 280여억원을 추석 연휴 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대금 조기 지급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업체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건설경기 침체 및 대내외 불확실성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상생 경영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그간 HS화성은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에 걸쳐 공사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왔다.
박택현 HS화성 외주구매팀장은 “이번 조기 지급이 명절을 준비하는 협력업체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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