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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봉구 쌍문한양1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한양1차아파트 재건축 1차 현장설명회(현설)에 4개 건설사가 참석해 내달 말 입찰을 마감한다.
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쌍문한양1차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설을 개최한 결과, DL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두산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4개사가 참석했다.
쌍문한양1차 재건축 조합은 내달 3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현설에 참석한 업체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조합이 제시한 보증금 200억원(현금 150억원, 이행보증증권 50억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공동 도급)은 불가하다.
쌍문한양1차는 도봉구 쌍문동 388-3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약 4만4808㎡이다. 재건축을 통해 연면적 18만2164.16㎡ 규모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이하 1158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4574억원(3.3㎡당 830만원)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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