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2026 런서울런’ 마라톤 공식 후원
![]() |
| 사진: KG모빌리티 제공 |
KG모빌리티가 지난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런서울런’ 마라톤 대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20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는 러너 1만2000여명이 참가했다. 코스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종로와 청계천을 지나는 10㎞와 하프(21㎞) 두 부문으로 나뉘었다.
KG모빌리티는 전기차 무쏘 EV를 선두 차량으로, 무쏘를 운영 차량으로 각각 투입했다. 서울광장 부스에서는 러닝 아이템 증정과 포토월 SNS 이벤트를 진행했고, 참가자 추첨을 통해 토레스ㆍ액티언 시승권도 제공했다.
◆GM 한국사업장ㆍ협신회, ‘1만 보 나눔걷기’로 기부
![]() |
| 사진: GM 제공 |
GM 한국사업장과 협력사 모임 협신회가 지난 12일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1만 보 나눔걷기’를 열었다.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과 허우영 협신회 회장 등 약 7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보당 1원, 1만 보 달성 시 1인당 1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약 6㎞ 코스를 완주했다. 적립된 기부금은 부평재가노인지원센터와 한울타리일시쉼터, 쉴만한물가의집, 은광원,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등 인천지역 5개 복지기관에 전달된다.
◆한국앤컴퍼니, ‘Hankook’ 배터리로 유럽 애프터마켓 공략
![]() |
| 사진: 한국앤컴퍼니 제공 |
한국앤컴퍼니그룹이 9월8~1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자동차 부품 박람회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 참가를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방문객 15만명이 찾았다.
한국앤컴퍼니 ES(Energy Solution) 사업본부와 한온시스템이 공동으로 ‘Hankook’ 브랜드 전시관을 운영하며 AGMㆍEFBㆍMF 등 차량용 납축전지 라인업을 선보였다. AGM 배터리는 스톱앤드고(Start-Stop) 차량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일반 MF 배터리 대비 최대 4배 긴 수명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 WRC 12라운드 ‘칠레 랠리’ 후원 완료
![]() |
|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12라운드 ‘칠레 랠리’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칠레 콘셉시온 일대에서 마무리됐다. 대회는 총 311.18㎞, 16개 스페셜 스테이지로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공급했다. 이 제품은 하드와 소프트 두 종류의 컴파운드로 제공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올리버 솔베르그가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3라운드 이탈리아 사르데냐 랠리는 10월1~4일 열린다.
◆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2년 연속 종합 우승 확정
![]() |
| 사진: 금호타이어 제공 |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 지난 13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 1ㆍ3위 더블 포디엄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이창욱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5승째를 거두며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2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다. 이정우 선수는 3위를 차지했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도 조기에 확정했다. 차량에는 금호타이어 엑스타 S700이 장착됐다.
◆넥센타이어, ‘AI 스마트워크 경진대회’ 개최
![]() |
| 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
넥센타이어가 마곡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R&D AI 스마트워크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원이 직접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1위는 흩어져 있던 평가업무 시스템을 하나로 묶어 메일ㆍ일정ㆍ예산ㆍ시험계획을 AI 에이전트로 조회할 수 있게 한 ‘OFFICE SOLUTION 통합포털’이 차지했다. ‘AI 레이싱 데이터 분석’과 실험실 장비관리 자동화 시스템도 수상했다. 수상작은 개발 부서가 아닌 현업 연구원들이 직접 만들었다.
◆롯데렌탈, 백현진 앞세워 마이카 OTT 브랜드 캠페인
![]() |
| 사진: 롯데렌탈 제공 |
롯데렌탈이 개인 장기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 마이카’의 브랜드 캠페인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로 확장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트콤 <직장인들> 시즌3 3회에 간접광고(PPL) 형태로 등장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새 차 자랑’을 소재로, 마이카로 새 차를 뽑은 김원훈 주임과 마이카 모델이자 극중 DY기획 부장인 백현진이 함께 나온다. 롯데렌탈은 지난 5월 백현진을 롯데렌터카 모델로 기용했으며, 이후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누적 조회수 2245만회를 기록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정비 인재 양성 통합 출범식
![]() |
|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11일 경기 용인시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정비 인재 양성 프로그램 AET 19기와 아우스빌둥 10기 교육생의 공동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AET 20주년과 아우스빌둥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두 프로그램과 전신인 AMT를 통해 20년간 약 500명의 정비 전문인재를 배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AET 19기 34명, 아우스빌둥 10기 19명을 비롯해 자동차 탄생 140주년을 맞아 초청된 졸업생 140명 등 총 200명이 참석했다.
◆렉서스코리아, ‘올 뉴 ES’ 사전계약…8세대 완전변경
![]() |
| 사진: 렉서스코리아 제공 |
렉서스코리아가 8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ES’의 사전계약을 14일부터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식 출시는 10월13일이다.
올 뉴 ES는 하이브리드(HEV) 4개 그레이드에 ES 최초의 배터리 전기차(BEV) 5개 그레이드를 더해 총 9개 그레이드로 구성됐다. BEV는 전륜구동 ES 350e와 사륜구동 ES 500e로 나뉜다. ES 350e는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 478㎞를 확보했다. 가격은 ES 350e 프리미엄 7160만원부터다.
◆폭스바겐코리아, ‘골프 GTI 블랙 에디션’ 출시
![]() |
| 사진: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
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GTI의 국내 출시 20주년을 기념한 한정 모델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 골프 GTI는 2006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고성능 해치백으로, 올해 글로벌 출시 50주년과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블랙 에디션은 검은색 차체에 GTI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와 허니콤 패턴을 조합한 전용 사이드 데칼을 적용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5275만원이다. 판매는 9월16일부터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이뤄진다.
◆포르쉐코리아, ‘제3회 기술경진대회’ 개최
![]() |
| 사진: 포르쉐코리아 제공 |
포르쉐코리아가 포르쉐 테크니션(정비 기술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3회 기술경진대회(Driven by Excellence 2026)’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기존 개인전에서 팀 대항전 방식으로 개편됐다.
공식 딜러사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아우토슈타트, 도이치아우토, 세영모빌리티가 선발한 테크니션들이 2인 1조로 참가했다. 지난 8월27일 본선에서 진단ㆍ정비 능력과 이론 지식을 심사했고, 9월10일 열린 시상식에서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의 문경득ㆍ김진수 팀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도이치아우토, 아우토슈타트, 세영모빌리티 팀이 각각 2~4위에 올랐다. 우승팀에는 오는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포뮬러원(F1) 그랑프리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
◆혼다코리아, ‘2026 혼다 패밀리 데이’ 개최
![]() |
| 사진: 혼다코리아 제공 |
혼다코리아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충남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와 서해안청소년수련원에서 전국 모터사이클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단합대회 ‘2026 혼다 패밀리 데이’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혼다코리아 임직원과 전국 딜러ㆍ판매점 70개 점의 임직원, 가족 등 총 450여명이 참여했다. 사업간담회에서는 주요 사업 성과와 하반기 경영전략을 공유했고,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리더십ㆍCS 교육도 진행됐다.
◆에스오에스랩, ‘WSCE 어워즈 2026’ 이노베이션 부문 수상
![]() |
| 사진: 에스오에스랩 제공 |
에스오에스랩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WSCE 어워즈 2026’ 이노베이션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수상작은 라이다(LiDAR) 기반 공간지능 설루션 ‘LCAS QMAP’이다.
LCAS QMAP은 다중 라이다 센서로 시설 내 이용객의 위치와 이동 흐름을 실시간 분석하고, 인공지능(AI)으로 혼잡도와 대기열, 예상 대기시간을 파악한다. 개인을 식별하는 이미지 없이 분석하는 점이 특징이다. 김해국제공항에 적용돼 대기열 계수 정확도 99.44%, 출국장 대기시간 약 42% 단축을 기록했다.
◆만트럭버스, IAA 2026서 전기트럭 풀 라인업 공개
만트럭버스 그룹(MAN Truck & Bus SE)이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12톤부터 50톤까지의 전기트럭 풀 라인업을 처음으로 한자리에 선보였다. 중소형 eTGL부터 대형 eTGX까지 포함된다.
만트럭버스는 전기트럭 양산 이후 약 1년간 뮌헨 공장에서 대형 전기트럭 약 1300대를 생산했다. eTGX와 eTGS는 최대 750㎾의 MCS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6개 배터리팩 모델은 20%에서 80%까지 30분 이내 충전할 수 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570㎞다. 새로 개발한 13ℓ D30 엔진도 공개했다.
◆하만, 제네시스 GV90에 뱅앤올룹슨 3D 사운드 시스템 적용
![]() |
| 사진: 제네시스 제공 |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제네시스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에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총 25개 스피커로 구성된다.
뱅앤올룹슨의 음향 기술 ALT(Acoustic Lens Technology)는 GV90용 라멜라 커튼 모션 방식으로 자동차에 처음 적용됐다. 그래픽 사운드 제어 인터페이스 베오소닉과 핀치 앤 줌 기능으로 서라운드 레벨을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제네시스의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완성차 최초로 고해상도 오디오(Hi-Res Audio) 인증을 받았으며,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한다.
GV90의 사운드는 9월11~27일 제네시스 수지에서 진행되는 특별 전시에서 체험할 수 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