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CAR 브리프] 한국타이어ㆍSK렌터카ㆍ쏘카ㆍ팅크웨어ㆍBMWㆍ미쉐린ㆍ람보르기니ㆍ채비ㆍ스타트럭코리아ㆍ보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9-15 12:10:50   폰트크기 변경      

◆한국타이어,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현대자동차 아반떼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아반떼’에 사계절용 타이어 ‘키너지 XP’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국내 판매 모델에 17인치와 18인치 규격으로 공급한다. 키너지 XP는 사계절용 그랜드 투어링 제품으로, 젖은 노면과 눈길에서 안정적인 제동ㆍ핸들링 성능을 낸다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7세대 아반떼에 이어 이번 신형에도 타이어를 공급하며, 향후 북미 일반 모델과 유럽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공급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SK렌터카, 구글 워크스페이스 전사 도입…“AI로 일하는 방식 전환”


사진: SK렌터카 제공

SK렌터카가 구글 클라우드 기반 협업ㆍ생산성 플랫폼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전 조직에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가상 데스크톱(VDI) 중심 환경을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결합된 클라우드 기반 업무환경으로 바꾼 것이다.

SK렌터카는 지난 4월 말 착수해 약 5개월간 순차 전환했다. 임직원과 협력직 등 1500여개 계정에 적용했고, 메일ㆍ문서 등 562만여건, 약 18테라바이트(TB) 규모의 데이터를 옮겼다.

이번 전환으로 임직원은 업무 전반에서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상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보고서 초안 작성, 자료 검색ㆍ요약, 회의록 자동 정리 등에 쓰인다.

◆쏘카, 출퇴근 등 주중 일상 이동 공략…‘지금배달’ 서울 전역 시작


사진: 쏘카 제공

쏘카가 출퇴근ㆍ등하원 등 주중 일상 이동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주말 여행 중심에서 벗어나 상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차량 호출 뒤 1시간 이내에 원하는 장소로 가져다주는 ‘지금배달’ 베타서비스를 서울 전역에서 시작한다. 편도로 이용할 때 부과되는 편도요금은 50% 할인하고, 퇴근부터 다음날 출근까지 쓰는 ‘퇴출근’ 요금은 주중 1만5900원 정액제로 유지한다.

또 16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중형 이하 차량 대여요금을 65% 할인하는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팅크웨어, 와이파이 내장 블랙박스 ‘아이나비 ZX1’ 출시


사진: 팅크웨어 제공

팅크웨어가 무선랜(Wi-Fi)을 내장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ZX1’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ZX 라인업을 새 플랫폼으로 재구성한 제품이다.

아이나비 ZX1은 전방과 후방 모두 풀HD(FHD) 해상도에 초당 30프레임(30fps)으로 녹화하며, 전방·주차 모드에서 나이트비전을 지원한다. 2.4㎓와 5㎓ 듀얼 밴드 무선랜을 내장해 별도 장치 없이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고, 3.5인치 터치 화면으로 조작한다.

이 밖에 배터리 방전 보호, 안전운행 도우미, 타임랩스 기능을 지원하며 무상 애프터서비스(AS) 2년을 제공한다.

◆코오롱모터스, BMW 부산 광안리 서비스센터 새단장 개장


사진: 코오롱모터스 제공

BMW그룹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모터스가 BMW 부산 광안리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이 센터는 연면적 4664㎡, 지상 4층 규모다. BMW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했다.

센터는 최신 판금ㆍ도장 시설을 포함해 워크베이 37개와 전문 기술 인력, 진단 장비를 갖춰 중정비부터 사고 수리까지 서비스한다. 경정비를 2시간 이내에 마치는 패스트레인 서비스, 24시간 차량 입고 서비스, 픽업ㆍ딜리버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미쉐린코리아, ‘에너지 라인’ 타이어 2종 국내 출시


사진: 미쉐린코리아 제공

미쉐린코리아가 여름용 타이어 ‘미쉐린 프라이머시 5 에너지’와 스포츠 타이어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5 에너지’ 2종을 15일 국내 출시했다.

프라이머시 5 에너지는 미쉐린 그룹 최초로 유럽연합(EU) 타이어 라벨의 젖은 노면 제동력·에너지 효율·외부 소음 세 항목에서 모두 최고 ‘A’ 등급을 받았다. 파일롯 스포츠 5 에너지는 젖은 노면 접지력과 회전저항에서 A 등급을 받은 미쉐린 최초의 스포츠 타이어다. 두 제품 모두 내연기관·하이브리드ㆍ전기차에 적용할 수 있다.

판매는 15일부터 전국 타이어모어와 미쉐린 공식 대리점에서 이뤄진다.

◆람보르기니, 수원에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 열어


사진: 람보르기니 제공

람보르기니 공식 딜러 이탈리아오토모빌리가 수원 도이치 오토월드에 람보르기니 수원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열었다.

이번 전시장은 분당과 부산에 이은 세 번째로, 인증중고차(CPO) 네트워크를 넓히고 수도권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용면적 146평(총 임차면적 262평) 규모로 최대 5대를 전시할 수 있으며, 독립된 프라이빗 상담실도 갖췄다.

셀레지오네 람보르기니 프로그램으로 판매되는 인증중고차는 전문 테크니션이 150개 항목을 점검한다. 이탈리아오토모빌리는 도이치오토모빌그룹의 자회사다.

◆채비,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서 MW급 MCS 디스펜서 전시


사진: 채비 제공

전기차 급속충전 운영 사업자(CPO) 채비가 15~1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 2026)’에서 메가와트(㎿)급 MCS 디스펜서를 선보인다.

이 장비는 국책과제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 중이며, ‘CES 2026’ 혁신상과 ‘EV 어워즈 2026’ 소비자 선정상을 받았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항만의 24시간 자율운영을 목표로 하며, 채비와 부산항만공사,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채비는 MCS 기반 충전 인프라에 자동도킹 기술을 결합해 작업자 개입 없는 자율충전 체계를 구축한다.

◆다임러트럭, IAA 2026서 차세대 운송 기술 공개


사진: 스타트럭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는 다임러트럭이 독일 하노버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배터리 전기ㆍ수소ㆍ고효율 디젤 파워트레인 등 차세대 운송 기술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트럭 탄생 130주년이다.

대형 전기트럭 eActros 600은 2024년 말 출시 이후 유럽에서 누적 1억6000만㎞ 이상을 주행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형 ‘eActros Lowliner’와 1회 충전으로 1000㎞ 이상 달리는 수소전기트럭 ‘NextGenH2 Truck’을 처음 공개한다.

최대 4% 연료를 아끼는 차세대 디젤 파워트레인 ‘Powerliner’도 선보인다. 2027년 4월부터 악트로스ㆍ아록스 전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

◆보쉬 “2030년대 중반까지 대형 상용차 매출 두 배로”


사진: 보쉬 제공

보쉬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대형 상용차 사업 확대 전략을 밝혔다. 마르쿠스 하인 보쉬 이사회 부회장 겸 모빌리티 사업부문 회장은 “대형 상용차 사업은 보쉬의 핵심 성장 분야로, 2030년대 중반까지 이 부문 매출을 두 배로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보쉬는 현재 40억유로를 웃도는 대형 상용차 기술 매출을 2035년까지 두 배로 키울 수 있다고 봤다. 2026년 유럽에서 신규 등록되는 배터리 전기트럭 3대 중 1대에 보쉬의 전기모터와 인버터가 탑재된다. 오랜 파트너인 다임러트럭으로부터 eActros 전기트럭용 부품 대규모 신규 수주도 확보했다.

보쉬는 전기 외에 수소ㆍ대체연료와 디젤 효율화까지 병행하는 기술 다양성 전략을 강조했다. 또 지능형 센서와 소프트웨어로 자율주행과 플릿 운영 사업자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산업부
강주현 기자
kangju07@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