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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코 NOW] SKTㆍKTㆍLGU+ㆍKT스카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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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5 15:50:43   폰트크기 변경      
/사진=SK텔레콤

▲SKT, AI 시대 맞아 '문자' 역할 재정의한다


SKT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SKT 타워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RCS 그룹 대면 표준화 회의를 개최하고, AI와 메시징 서비스의 결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GSMA RCS 그룹은 글로벌 통신사와 단말·플랫폼 사업자, 비즈 메시징 사업자가 RCS의 기술 표준과 서비스 규격을 논의하는 GSMA 산하 협의체다. SKT 주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AT&T, T모바일, 보다폰, 오렌지 등 글로벌 통신사와 애플, 구글, 삼성전자 등 16개사 실무진과 GSMA 사무국 관계자 33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는 정규 표준 안건 외에 AI 특별 세션이 추가됐다.

SKT는 GSMA에 AI 의제를 제안해 17일 하루 동안 ‘AI and the Evolution of Messaging(AI와 메시징의 진화)’을 주제로 특별 세션을 편성하는 데 합의했으며, 세션 구성과 발표사 섭외를 주도했다.

SKT는 AI 서비스 밖에서 이용자가 판단할 수 있는 별도 채널로 RCS를 활용하는 ‘AI Agent Approval over RCS(RCS 기반 AI 에이전트 승인)’를 표준 안건으로 제안했다.


/사진=KT

▲KT 고객센터, 콜센터품질지수 2개 부문 최우수 기업 선정… AX컨택센터혁신상까지 3관왕 달성


KT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콜센터품질지수(KS-CQI)’에서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IPTV 2개 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T는 이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고객센터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AX컨택센터혁신상’까지 수상하며 2026년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콜센터품질지수는 97개 업종, 335개 기업의 콜센터 서비스 품질과 고객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KT 고객센터는 2017년부터 자체 AI 엔진을 기반으로 보이스봇, 챗봇, 목소리 자동인증 등 다양한 AI 기술을 상담 현장에 도입해왔다. KT 고객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상담 인프라를 운영하며, AI가 고객의 요청을 스스로 판단하고 처리하는 'Agentic AICC'를 구축하는 등 AI 기반 상담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IBC 2026에서 차세대 홈미디어 디바이스 공개


LG유플러스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미디어·방송 기술 전시회 'IBC(International Broadcasting Convention) 2026'에 참가해 홈미디어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IBC는 방송·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글로벌 전시회로, 전 세계 통신사업자와 방송사업자, 콘텐츠 기업, 플랫폼 사업자, 장비 제조사 등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AI, OTT, 클라우드, 커넥티드 홈 등 차세대 미디어 기술과 서비스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LG유플러스가 IBC에서 과거 협력사와 공동 개발한 기술을 시연한 바 있지만, 출시 전 제품을 전시를 통해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IBC 2026에는 Amlogic, 가온그룹, 마르시스 부스를 통해 초소형 IPTV 셋톱박스와 이동형 모니터, 카메라 인식 기반 골프 퍼팅 시뮬레이터를 선보이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운영했다.


/사진=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 'sky 인터넷 토탈케어' 출시


KT스카이라이프는 인터넷 보안 위협부터 금융사기와 TV 고장·파손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sky 인터넷 토탈케어'를 출시했다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인터넷 서비스와 결합해 "예방·점검·보상"의 3단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sky 인터넷 토탈케어'는 기존 sky 인터넷 요금에 월 2,2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고, 100M부터 1G까지 고객이 가입한 인터넷 상품의 종류와 관계없이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 상품은 개인은 물론 가족의 보안까지 고려했다. 인터넷 보안을 통해 자녀의 유해사이트 노출을 차단하고, 약관상 보상 대상인 보이스피싱·해킹 등 금융사기 피해 발생 시 본인과 배우자, 19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자기부담금 없이 보상한다.


최형균 기자 c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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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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