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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삼성생명/메트라이프생명/KB손보/DB손보/롯데손보/악사손보/현대카드/카카오페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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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5 09:49:58   폰트크기 변경      

◆삼성생명, 팩 건강보험 Care+ 출시삼성생명이 디지털 전용 상품 ‘삼성 팩 건강보험 Care+’를 1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삼성 팩 건강보험’에 걷기 리워드와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건강측정기기 제공 등 건강관리 혜택을 더한 상품이다. 건강관리 활동 보상은 삼성생명 통합 포인트 ‘슬리머니’로 제공되며, 걷기 리워드와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합산해 최대 67만2000원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나이는 20세부터 최대 80세까지이며,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삼성금융 통합 앱 모니모, 카카오헬스케어 플랫폼 파스타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재단, 느린학습자 금융교육 실시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느린학습자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올해 처음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교육 비영리단체 JA Korea와 함께 대전 지역 15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은행 이용 방법, 화폐 단위 구분,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올해 구미, 부산, 창원, 청주 지역 초등학교와 대전 지역아동센터에서 총 453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KB손보, 전통시장 화재예방 지원
KB손해보험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정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지원사업 ‘안전한 점포 만들기 시즌 3’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의정부 제일시장 내 점포와 지역 소상공인 등 총 3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KB손보 안전 전문가와 지역 전기설비 전문업체가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배선·배관 교체와 누전차단기 설치 등 점포별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올해는 시장 내 노점과 좌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소화기와 누전차단 멀티탭 등으로 구성된 안전물품 꾸러미도 제공한다.


◆DB손보, 이미지 AI 자동판독 서비스 개발
DB손해보험이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자동차보험 분야 ‘첨단안전장치 이미지 AI 자동판독 서비스’를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제출한 첨단안전장치 증빙 이미지를 AI가 판독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크루즈컨트롤과 전방충돌경고장치, 후측방충돌경고장치, 차선이탈경고장치 등 할인특약 계약업무에 우선 적용된다. DB손보는 해당 기술을 특허 출원 중이며, 7만장이 넘는 증빙 이미지를 학습해 모델을 정교화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보험 업무 영역에서 자동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손보, 골프보험 시즌권 플랜 신설
롯데손해보험이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CREW 골프보험’을 개편하고 ‘시즌권 플랜’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즌권 플랜은 한 번 가입하면 횟수 제한 없이 최소 1개월부터 최장 12개월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 N회권 플랜과 달리 라운딩마다 앱에 접속해 보장을 개시하지 않아도 가입 기간 동안 자동으로 보장이 적용된다. 보험료는 12개월 기준 약 5만원 수준이며, 홀인원 비용과 라운딩 중 배상책임 사고, 교통사고 관련 보장 등을 제공한다.


◆악사손보, 주행보조 기능 인식 조사
악사손해보험이 ‘2025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조사’를 통해 적응형 순항제어 기능(ACC)에 대한 운전자 인식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ACC의 개념을 알고 있다는 응답은 41.4%, ACC와 자율주행 기능의 차이를 알고 있다는 응답은 34.6%에 그쳤다. 반면 ACC 장착 차량 운전자의 85.8%는 해당 기능을 절반 이상 신뢰한다고 답했다. ACC 장착 운전자의 62.8%는 고속도로에서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했으며, 정체 구간에서 운전 중 전화기를 손에 들고 자주 통화하는 운전자 중 52.3%도 ACC를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현대카드, 카텔란 협업 카드 플레이트 공개
현대카드가 이탈리아 현대미술 작가 마우리치오 카텔란과 협업한 아티스트 스페셜 플레이트 ‘현대카드 Maurizio Cattelan ’를 선보인다. 이번 플레이트는 가상의 국가 ‘Republic of Hyundai Card’를 설정하고 신용카드를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현대카드의 아티스트 스페셜 플레이트는 톰삭스 크레딧 카드에 이어 두 번째다. 현대 오리지널스와 알파벳 카드 회원은 기본 플레이트에 추가로 신청해 총 2장의 플레이트를 함께 보유·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에이전틱 결제 실증
카카오페이가 ‘에이전틱 결제’ 기술을 구매와 판매 양방향에서 모두 실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이전틱 결제는 사용자가 결제 한도 등 정책을 설정한 지갑을 AI 에이전트에 부여하면, AI가 범위 안에서 필요한 물품이나 서비스 결제를 실행하는 기술이다. 카카오페이는 AI 에이전트가 카카오페이 지갑·결제 인프라와 연동해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과정을 구현했다. 판매자가 외부 AI 에이전트에 데이터 등 웹 리소스를 제공하고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정산을 받을 수 있는 기능도 함께 검증했다.


◆핀다, 생활안정대출 누적 160억원 돌파
핀테크 기업 핀다가 지난 6월 말 선보인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의 누적 대출 규모가 160억원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핀다에 따르면 신용점수 500~700점대 금융소비자에게 집행된 생활안정대출 금액 비중은 약 95%로 집계됐다. 8월 일평균 대출 신청 건수는 7월보다 11% 늘었고, 9월에는 다시 31% 증가했다. 핀다는 SBI저축은행을 시작으로 저축은행·캐피탈 등 총 9개사와 생활안정대출 상품을 제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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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설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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