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김원기 의정부시장,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찾아…‘시민 곁으로, 따뜻한 돌봄’ 실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9-15 11:01:47   폰트크기 변경      
김원기 의정부시장, ‘케어안심주택’ 현장점검…운영 개시 준비 상황 살펴

김원기 의정부시장,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찾아/사진:의정부시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4일 ‘시민 곁으로, 따뜻한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 중인 어르신 1인 가구를 방문해 추석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올해부터 시행 중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을 직접 찾아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서비스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복지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대상자는 지체 및 관절 장애로 혼자 이동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독거 어르신으로,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식사‧이동 지원 서비스 등을 이용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병원 방문 진료와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복지정책과장, 의정부1동장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준비한 추석 선물 세트를 직접 전달하고 대상 어르신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에 대한 의견과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들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연계하고,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원기 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의 생활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따뜻한 돌봄’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 ‘케어안심주택’ 현장점검/사진:의정부시 제공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4일 의정부 케어안심주택 현장을 찾아 운영 개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케어안심주택 공급과 시설 관리를 담당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의정부지사 관계자가 함께했다.


김 시장은 주택 내부 시설과 집기 구비 상태 등을 세심히 살펴본 뒤, 퇴원 환자가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일 LH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원 퇴원 후 임시 거처가 필요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노인을 위한 케어안심주택 2개 호를 확보했다.

향후 입주 노인은 최장 3개월간 가정과 같은 편안한 환경에서 돌봄 및 요양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케어안심주택이 노인의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중간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케어안심주택은 주거가 불안정한 퇴원 어르신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 정착률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LH와 긴밀히 협력해 주거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최종복 기자
bok70000@naver.com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